열정의 나라 브라질.
브라질하면 우선 먼저 떠오른 것이 축구, 카니발이다.
그런데 또 하나는 '미스 범범 브라질(Miss Bumbum Brasil)' 대회이다.
미스 범범 대회는 브라질에서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미인 선발대회로 매년 열린다.
올해는 지난 9일 상파울루의 한 나이크클럽에서 '미스 범범 브라질' 선발대회가 열렸다.
올해 대회는 총15명이 최종 결선에 올라 경쟁을 펼친 결과 브라질 북동부의 바이아주에서 온 에리카 카넬라(Erika Canela,24)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방송 출연은 물론 모델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www.missbumbumbrasil.com.br)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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