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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발칵 뒤집었다… 쟁반크기 '비행기구'로 영불해협 건넌 男

good해월 2019. 9. 14. 09:10

[인터뷰] '플라이보드' 타고 20분만에 영불해협 건넌 프랑키 자파타
유럽 발칵 뒤집었다… 쟁반크기 '비행기구'로 영불해협 건넌 男
지난 8월 4일, 올해 마흔한 살의 프랑스 출신 발명가인 프랑키 자파타가 전유럽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불과 20분 남짓한 시간에 홀로 영국과 프랑스를 가로지르는 영불해협 횡단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서울→대전 딱 12분 걸린다···중동서 '하이퍼루프'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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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모터스 최고경영자(CEO) 겸 스페이스X 설립자가 언급했던 차세대 교통수단 ‘하이퍼루프’ 실물 모델이 중동에서 등장했다. 차량으로 약 2시간이 걸리는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두바이 구간을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