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으로행복

오늘의 신문사설(20191214) 비교(경향,조선,중앙,한겨레)

good해월 2019. 12. 14. 12:54
경향신문 > 오피니언 > 사설
[사설] 국민 무관심 속 잇단 정치폭거, 나라가 정상이 아니다
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들이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한국당을 배제한 채 국회에서 일방 처리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서로 한 석이라도 더 가져오기 위한..
2019.12.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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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文 의장, 의원직 아들 주려 대통령 수족 노릇 하는가
문희상 국회의장 아들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아버지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갑에서 출마하겠다는 얘기다. 그는 "세습 논란을 알고 있..
2019.12.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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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靑·경찰 이어 장관들까지 '선거 공작' 개입했다니
검찰이 울산 부시장으로부터 '송철호 캠프'의 선거 전략 문건을 압수했는데 청와대·정부·여당이 그 문건에 나오는 각본대로 움직인 것으로 드러났..
2019.12.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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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거 져도 여권은 과반 가능' 이런 야합은 없었다
예산을 일방 처리한 민주당이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1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했다. 국가 기본 틀인 선거 제도와 수사 제도를 야당 동의 없이..
2019.12.13 (금)
[사설] 입법부 수장이 행정부 수장 밑으로, 부끄러움을 잃은 나라
사퇴가 임박한 이낙연 총리의 후임으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거론되고 있다.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도 정권과 당사자가 검토하고 있는 그 자체로도..
2019.12.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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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불법 예산 눈감아주고 몇 백억씩 챙긴 범여권
민주당과 범여권 군소 정당들이 예산을 일방 처리하면서 자신들의 지역구 예산을 집중적으로 챙겼다고 한다. 실세 의원들의 예산 빼먹기는 어제오..
2019.12.13 (금)
[사설] 범여권 無道한 행태가 장악한 국회, 더한 일 벌어지나
민주당과 범여권 군소 정당들이 한국당만 배제한 채 512조원 규모 내년 예산안을 일방 처리했다. 총선을 염두에 두고 만든 초대형 거품 예산을 1조20..
2019.12.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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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文 핵심 모두 등장하는 유재수 비호와 농단 사건
검찰이 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천경득 선임행정관 등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이 '유재수 감찰 무마'에 개입한 단서를..
2019.12.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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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영화 보며 車 조립, 국민이 왜 이런 차 타야 하나
현대차 생산라인에서 근로자들이 휴대폰으로 야구·축구나 영화를 보면서 차를 조립하는 상황이 도를 넘자 회사 측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작업 시간..
2019.12.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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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거용 '초대형 거품 예산' 자식들에 짐 지우고 부끄럽지 않은가
적자 국채 60조원이 포함된 513조원 규모의 초대형 내년 예산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거의 수정되지 않은 채 겨우 1조2000억원을 삭감하는 수준으로 ..
2019.12.11 (수)

[사설] 진정한 리더의 힘 보여준 박항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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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home01.html#csidx650b1d8aaac4407ac6f14d1dd884c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