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으로행복 올해 사자성어 '共命之鳥' good해월 2019. 12. 17. 09:33 2019.12.16 09:02올해 사자성어 '共命之鳥'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共命之鳥'이도경 기자 입력 2019.12.16. 04:09 옛날에 몸통은 하나인데 머리가 둘인 새가 살았다. 문성훈 서울여대 교수(현대철학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