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행복

자빠진 여편네(웃자!!!)

good해월 2020. 3. 20. 12:53

자빠진 여편네 [20]

웃음 천국 2020.03.19 07:31

자빠진 여편네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와서 고백하는 내용이 언제나 똑 같았다. "신부님, 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렸습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신부님은 이제 그런 고 해성사를 듣는 것이 너무 지겨워졌다. 그래서 하루는 미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