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으로행복 G11에 '내편' 동맹국 불러모았다···트럼프의 中 고립 구상 good해월 2020. 5. 31. 19:16 G11에 '내편' 동맹국 불러모았다···트럼프의 中 고립 구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구식' G7(선진 트럼프 "G7은 구식···9월 회의 때 한국 초청하고 싶다" 靑 "트럼프 G7 초청, 사전통보 없었다···앞으로 협의" "韓, 미·중에 '바람둥이' 낙인 찍혀···양쪽 다 펀치 날아온다" 미·중 신 냉전 시대, 석학 4인 조언 최병일 교수="가장 간단하고 극적인 건 미ㆍ중 간 무역 1단계 합의 폐기다. 미국은 대부분의 중국산에 25%의 관세를 물리지만 가전 및 소비제품은 예외였는데 그 예외를 없애는 것이다. 미ㆍ중 간 반도체 갈등은 한국엔 재앙이다. 기술 생태계가 반으로 쪼개진다면 한국엔 퍼펙트 스톰이 몰려온다. 미국이 코로나19에 대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