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으로행복
전우 옆에 묻어 달라고 한 장군의 죽음
good해월
2020. 6. 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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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청춘 바쳐 지켜온 나라.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6·25때 전사한 무명 전우 묘 옆에 묻어달라" 유언 남기고 떠난 장군 황규만(89) 전 육군정보처장(예비역 육군 준장...
2013.11.28
곁에 묻어 달라"는 유언에 따른 것이다. 국군 장성이 일반 묘역에 묻히는 것은 이번이...일시 귀국할 때마다 국립현충원을 찾아 베트남전에서 전사한 장병 묘역을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