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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철학자 "저는 살만한데.. 나라가 걱정"[이진구 기자의 對話]

good해월 2021. 2. 9. 15:56

102세 철학자 "저는 살만한데.. 나라가 걱정"[이진구 기자의 對話]12시간전 | 동아일보 | 다음뉴스

김형석 교수는 법 이전에 양심과 도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3일 인터뷰에서 “대통령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은 법에만 걸리지 않으면 문제가 안 된다는 식인데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