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엔진 1기다. 2010년 3월 개발을 시작한 지 11년 반 만에 조립이 완료됐다.누리호는 이번에 진짜위성이 아닌 1.5t의위성모사체(더미)를 싣고발사된다.발사성공까지누리호는 4개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우선 2분 7초 후 고도 59㎞에서 1단 엔진이 분리돼야...조선일보1시간전다음뉴스블로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투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3단 발사체이며, 엔진 설계에서부터 제작, 시험, 발사 운용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완성한 최초의 국산 발사체이다. 2021.10.21 사진공동취재단
누리호발사성공? 관람 장소는?우리나라 로켓 역사2021.10.192021년마침내누구의 도움 없이 순수 대한민국 기술로누리호를발사하게 되었다.발사에성공하면우리나라도 미국, 러시아,유럽(영국,프랑스), 인도, 일본, 중국등과...
첫 한국형 발사체,누리호발사.."미완의 성공"민소운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후 5시,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굉음과 함께 불꽃을 내뿜으며 하늘로 힘차게 날아간누리호. 4분 만에발사는 물론 2단과 3단 로켓 분리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순식간에 고도 4백킬로미터부터 6백킬로미터를 지났고발사9분...KBS7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한국형 발사체누리호가발사우리일보1시간전관련뉴스3건 전체보기
긴장과 설렘으로 가득했던누리호발사현장인력이 총동원돼 주변 경계도 강화됐습니다.발사시각 확정 전부터 발사대에서 10여km 정도 떨어진 해안에는 먼발치에서나마누리호의 첫발사모습을 생생하게 보기 위한 시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지난 나로호발사때보다는 차분한 모습이지만 저마다 뜻깊은 순간...KTV38분전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