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행복

그시절/ 추억의 초가집

good해월 2022. 3. 25. 12:38

그시절/ 추억의 초가집

찾아 집으로 갔다. 잔듸밭으로 피어오르는 풋내음을 남기고... 짧은 여름밤 어느새...베고 모심기에 여념없던 시절들.. 이젠 추억이다. 생계의 수단이던 먹거리들이...

정나라 ( 산약초 백이십세 )카페2019.03.28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