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오고 있을까 단풍나무 불붙어 몸살나는 그리움으로 사태질 때 세월이 흐를수록 마음도 깊어지는 사람 하나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 하여
나는 왜 아직도 세속을 떠나지 못했을까
|
'진선미로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광릉 분제 예술공원을 찾아서 (0) | 2007.04.29 |
---|---|
[스크랩] 희기한꽃모음 구경하세요 (0) | 2007.04.13 |
[스크랩] 깃털위에 그린 그림 (0) | 2007.04.05 |
[스크랩] 봄꽃의 향연 (0) | 2007.04.04 |
[스크랩] ♬ 수줍은 연분홍의 아름다움을 지닌 살구꽃!!! (0) | 2007.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