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분의1', 형제자매 평등상속은 고려 때부터의 전통이었다[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n분의1', 형제자매 평등상속은 고려 때부터의 전통이었다[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연구원의 ‘평등한 사회, 분재기로 실현하다’ 등의 글을 통해 재산상속의 역사를 살펴본다. 앞서 살폈듯이 ‘자녀간 n분의 1’로...확립되었다. 그러나 이와같은 ‘n분의 1’ 상속이 적어도 700년전 고려시대부터 이어졌던 뿌리깊은 전통이었음을 아는 이는 드물다... 경향신문2시간전다음뉴스 'n분의1', 형제자매 평등상속은 고려 때부터의 전통이었다[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장남=1.5, 아들=1, 딸(출가)=0.25, 딸(미혼)=0.5, 부인=0.5’(1960~1978) ‘장남=1.5, 아들=1, 딸(출가)=0.25, 딸(미혼)=1, 부인=1.5’(1979~1990) ‘장남=1, 아들=1, 딸=1, 처(생존)=1.5’(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