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저 :
(美)국립문서기록보관청(NARA)
- 백범 김구 선생은 1949년 6월 26일 정오 무렵 안두희의 총탄에 사망
- 백범 선생의 장례는 열흘 후인 1949년 7월 5일 국민장으로 거행
▲ "네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나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의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할 것이요"
▲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 하는 셋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 "동포 여러분! 나 김구의 소원은 이것 하나밖에 없다."
▲ "나는 일찍이 우리 독립정부의 문지기가 되기를 원했다."
▲ "왜 그런고 하면 독립한 제 나라의 빈천이 남의 밑에 사는 부귀보다 기쁘고,
영광스럽고, 희망이 많기
때문이다."
출처 : ⓒ 2004
OhmyNews
출처 : 결코 내릴수 없는 깃발을 위하여
글쓴이 : 푸른제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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