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대박’ 속 필연의 성공법칙
실수로 잘 붙지 않는 접착제를 만들었다가
‘포스트잇’이라는 ‘대박’을 터뜨린 3M.
이 전설적인 이야기는
소가 뒷걸음치다가 쥐 밟은 꼴처럼
마치 우연적 성공으로 회자되지만,
과연 그럴까.
대개의 연구자들은 실패한 사실을 숨기지만
3M중앙연구소의 스펜서 실버 연구원은
그 사실을 사내의 기술 세미나에서 당당히 발표했다.
이런 연구결과도 뭔가 쓸모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불러온 첫 번째 요인이었다.
‘세렌디피티’의 사전적 의미는
‘생각지 못한 귀한 것을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이다.
하지만 그것이 무슨 특별한 초능력이 아니라
누구나 노력하면 몸에 익힐 수 있다.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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