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은 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지고...
내 귀가 어둔 것은 모르고 크게 말할 것을 요구하니
어린이 젊은이가 피곤하니까 대화를 기피하게 된다.
3. 施 惠 (베풀며 살라)
수입이 없으니까 당연히 도움만을 기대하기 쉽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베풀 일이 너무 많건만 능력이 없다.
이럴 땐
주변 청소, 칭찬, 격려, 상담, 지도, 조언 등이라도 베풀어라.
살다 보면 마음에 맺힌 사람 있게 마련인데
내 마음 속의 미운 사람 지우지 못하면
갈수록 무거운 짐이 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이것이 쌓이면 자기에게 병만 만들게 된다.
젊어서는 몸이 유연해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나
나이들수록 몸이 굳고 무거워 움직이기 싫어지니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과체중--> 비만--> 성인병이 된다.
땀을 많이 흘리면 샤워를 자주하니까 몸이 깨끗하고
운동을 적게하면 땀이 나지 않고
목욕 횟수가 줄어들게 마련이다.
피하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좋지 않은 체취(악취)가 난다.
위장 기능이 강화되고 식욕 증진은 되나 체중이 가벼워짐.
식탐은 老醜로 보이기 쉬우니 어른스럽게 사양하고
젊은이에게 영양가 있는 것 많이 권하라.
일단 치매에 걸리면 치료방법이 아직은 없다고 본다.
1). 생각을 깊이함 (원로다운 전문적인 지식 활용)
2). 가족에 관심 ( 생일 ,제사, 결혼기념일 기억하기)
3). 항시 두뇌 활동 녹이 나지 않게하라.
(고사성어 ,명문,명작등 암기)
4). 컴퓨터를 가까이함은 금상첨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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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황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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