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으로행복

[스크랩] 기침감기 빨리 나아지는 방법

good해월 2007. 12. 21. 08:50

첫째. 물을자주마셔야돼요^^

둘째. 푹쉬세요^^

셋째. 항상따뜻한체온을유지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이 돌아다니시지마세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귤껍질 차 와   삶은 배 드세요

 

*녹차는 물질대사가 빠르고 좋게 도와준답니다 그리도 쌍화차도 좋은법이지요.

 

**웬만하면 춥더라도 환기를 자주해주면 감기걸릴 확률의 80% 정도는 줄겁니다 따뜻하게입고요~   추운곳에서 잠들지 마세요~

 

 

*병원에서 주는 약은 증상을 완화 시킬 뿐이지 완치되는 게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집에서 체력을 보강하는게 젤 중요해요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하시구요

밤에 잘때 목에 손수건 두르고 주무세요

생강차 드시고요, 적당한 운동을 하시기 바래요.

감기는요 대개 이주일이면 낫는 답니다. 그런데 계속 지속 되는 건 감기 바이러스에 언제나 노출되어 있어 반복적으로 감기에 걸리기 때문이겠죠.

그러니까 예방 하세요

손바닥을 펴면 엄지 손가락 쪽에 제일 튀어나온 살있죠? 거길 지압해주세요 예방에 좋답니다.

 

*

양배추를 데쳐서 목에다 감고 있으면 목도 따뜻해 지고..

기침도 덜할수 있을거 같아요.

 

*

목에다수건두르고계세요

왠만한감기는

다낫구요

 

*

★열이나고 목이아플때는

땀을빼는 처방이 필요하다.생강과 마늘 파 달걀이 효과적입니다. 파의 흰 뿌리와 생강을함께 끓여 마시면 좋습니다.마늘꿀 조림도 감기기운이 있을때마다 먹어도 효과가 있다고하네요, 만들려면 마늘1 kg 을 껍질 벗겨 찜통에 넣고 뚜껑을 덮어 3분간 찐 후 뚜껑을 열고 2분간 더 찐다. 냄비에 찐 마늘과 꿀 450g을 넣고 휘저으며 불에 조려 병에 보관하고 감기기운이 느껴지면 하루 3번 1~2쪽씩 먹는다. 달걀술도 효과적. 끓인 정종 한잔에 생달걀 1~2개를 섞어 잠자기 전에 마신다. 술에 약한 사람은 꿀이나 생강즙을 섞어 마신다.

★코막힘·콧물·재채기에 시달릴 때

파찜질·생강차·곶감이 효과적. 콧물이 계속 나면 파의 흰 부분을 썰어 콧등에 붙이는 파찜질을 한다. 생강달인 물을 직접 마시거나 달인 물로부터 나오는 김(증기)을 코에 쐬는 방법도 효과가 있다. 곶감 표면의 흰 가루도 코감기약이다. 곶감을 통째로 뜨거운 물에 담가 우려내어 하루 2~3회 마신다.

★기침이 계속될 때

기침에는 무가 좋다. 무로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좋다. 무와 무잎, 연근, 사과를 넣고 갈면 된다. 무생강차도 좋다. 같은 양의 무·생강을 잘게 썰고 그 양의 3배 되는 끓는 물을 붓고 설탕을 넣어 하루 3번 마신다. 무생강차는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가래가 없는 마른 기침에는 은행을 다려 마시면 낫는다. 기침이 10일 이상 계속되면 도라지·밤·대추를 함께 달인 물이 좋다.

★ 온몸이 쑤시는 몸살에는

칡뿌리를 달여 우려낸 물이 가장 좋다. 쓴맛 때문에 마시기가 불편하면 꿀을 약간 타서 마신다.

요즘감기는 무섭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무가 들어간 음식을 많이 드세요.

무가 감기에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집에서 어른들께서도 감기 걸리면 무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무가 들어간 맑은 국이나 생선무조림을 드시면 돼요.

생무를 먹기엔 좀 그러니까..

 

그리고 주무실 때 손수건 말고 세수하고 물기닦는 수건있죠?

그 수건으로 꽉 조이지 않을 정도로 목에 살짝 감아 주세요.

그리고 주무세요.

목에 열이 보존돼서... 목이 쉰다거나 재채기가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그리고 물 자주드시는 것 잊지말구요...

 

너무 간단해 보이죠?

하지만 효과 있어요..

가장 중요한건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거에요..

 

 

*

오미자꿀차를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였는데

머리아픈건 약으로 처방받아서 복용하였답니다.

될수있으면 약을 먹지않은 체질이라 몇일 앓고나서는 지금은

몸이 아주 홀가분하게 다니고있어요.

 

그리고 저가 감기에 좋은 몇가지들을 올려드려볼게요.

 

도라지 좋다는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요.

저는 도라지분말을 이용하고있는데

모든 음식을 할때 조미료로도 이용하고 그리고 선식이나  건양밀같은 차에

도라지분말을 섞어서 드셔줍니다.

더덕분말이랑 같이 넣어서 그렇게 먹고있는데 

울 아이들도 참 잘 먹어주면서 몰르게 예방법도 되지요.

 

오미자도 좋습니다.

오미자를 깨끗이 씻어서 생수병에 넣어서 하룻밤을 재웠다가

오미자는 건져내고  꿀이나 설탕등 기호에 맞게 가미하셔서 드시면 됩니다

여기서 건져낸 오미자는 끊여서 세수나 머리감을때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버리지마시구 재활용을 하셔요.

그리고 오미자는 당해년도의 오미자보다 한해 숙성시킨 오미자가 더 좋답니다

 

백년초도 겨울철 상당히 좋은 약재로 알려져있답니다.

백년초 열매를 이용하실경우

야쿠르트에 넣어서 갈아서 드셔도 좋구요

생수나 사이다에 절여뒀다가 꿀이나 설탕에 가미하시는거도 좋습니다.

푹 삶아서 그 물을 복용하는법도 있구요

가루로 이용하는 방법도

액기스를 뽑아서 냉장보관하여서 드시는 방법도 있답니다.

 

진피도 참 좋아요

진피라함은 밀감껍질을 이용하는것인데

시중에서 일반밀감을 사서 껍질을 이용하시면

되려 건강을 헤치는 경우가 있답니다

여긴 상품처리를 하기위한 어떤 조치를 한 밀감들이 많이 있기때문이지요.

꼭 저농약상품이나 유기농 상품을 이용하시는것을 권합니다.

밀감껍질을 물에 끊여서 그 물을 따뜻하게 복용하는것인데

사실적 진피는 해를 묵혀서 만들어진 것을 말하는것이랍니다.

 

 

*

우선 가장 덕을 많이 본것이 배찜(배중탕)

배를 좋은걸로 하나사서 윗머리부분 뚜껑할만큼 잘르고 속을 숟가락으로 어느정도 파내서 속에 꿀이나 흙설탕 대추 등을 넣으시고 냄비에 중탕으로 2시간정도 익혀서 나중에 배가 어의 흐물해졋을때 먹는데요 너무달아서 조금 쏠리지만  정말 직빵이더군요^^

그리고 모과를 꿀에재워놓은거 시중에 팔고있는걸 하루에 보온병으로 가득태워놓고 일반물은 안마시고 물대신으로 계속 복용했구요 ....

배 중탕 강추합니다

출처 : 불꽃
글쓴이 : 불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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