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억 속으로

그 당시에 여차장님들은 지금쯤

세월에 무게를 지고 계시겠지요..

 

칙칙폭폭 증기기관차 꽥~~~~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잔다

이런동요도 있었내요~~

교련시간 힘들었지요

제식훈련 각개전투 포복등 군에 가기전 다 배웠습니다^^

기압도 받고~~

당시에 그때 눈에 비치는 여고생들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는데~~

당시에는 광고사진도 지금하고는

뭔가다르지요~~

이런 막춤이 당시 학생들에게는

최고에 춤이였지요~~

씩식한 고교생들 교련시간 지겨웠지만

재미난일도 만땅이였습니다~~

이런법도 있었내요 좌측통행하지 않아서 벌금물고

어려운 시절이였습니다.

단정이 교복입고 열심이 공부했지요

짖굿은 장난은 기본이겠지요~~

초딩시절 냇가로가서 많이

탓었지요

출처: navy204

출처 : 푸른초원 님의 이룸

글쓴이 : Happy y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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