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런 광고와 상품 생각 나세요?

 

1978년 한 소금 광고. . 미니연탄 광고. 지금은 볼 수 없는 독특한 신문광고이다. . 1980년대 초 인기리에 방영된 ‘수사반장’의 등장인물이 출연한 위장약 광고. . 80년대 대유행했던 쓰리세븐 가방 광고. . 생리대 ‘후리덤’ 신문광고. . 컬러 TV 보급 초기에 나온 광고. 모델은 만화가 고우영씨 가족이다. . 84년 금성전자 신문광고. . 탤런트 김혜자씨의 젊었을 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다시다 광고. 김씨는 다시다 광고만 25년 동안 출연해 ‘다시다=김혜자’라는 이미지를 굳혔다. . 정비석 소설 ‘삼국지’ 신문광고. 요즘 광고에 비해 복잡해 보인다. . 탄산음료 환타의 초창기 광고. 모델은 최근 방송에 복귀한 ‘뽀미언니’ 왕영은씨다. . 빅파이 광고. 80년대 말에 나온 것으로 당시 가격은 50원.     위장약 선전... 50정에 250원??     50% 세일이라는 말 대신 쓰인 '반액'. 구두그림도 귀엽습니다.     따분하지만 정겨운 산수학습지 표지.     유성관광호텔     대한항공 외 여러가지 광고 디자인     롯데공업주식회사 새우깡     일동제약 비오비타     아모레 하이톤 화장품     모나미 프러스펜     유항양행 안티푸라민     롯데 빠다쿠키     오란씨!     럭키 하이크림 비누     '이제는 전국이 일일 생활권!' 유신고속관광주식회사     해태 부라보아이스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금성 라디오                                           -펌-

출처 : 청춘대학교(남녀공학)

글쓴이 : 야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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