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관계/커뮤니케이션] 긍정적 화법 ♣
긍정적 화법 : 인간은 인정받기를 좋아한다. “누구나 각자의 잣대로 각자의 삶을 살다가는 것. 인간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고 충성한다.
흑백논리에 강한 우리에게 익숙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바로 ‘Yes+But’ 화술이다. “아~예, 그렇군요.” “맞습니다. 맞고요.” “네~ 네~” 고개까지 끄덕이며 긍정 자세를 보일 때 상대 또한 열린 마음이 되는 것. 그리고 나서 당신의 의견을 말해야 한다. “그런데요. 제 생각은….” ‘Yes+But’화술, 즉 긍정적 화술은 기본이 된다.
의뢰형 화법 : 인간은 명령받는 것을 싫어한다 수직사회는 갔다. 현대는 수평사회다. 결론형의 언어보다 선택형의 언어를 구사하는 게 좋다. “하지마 씨, 서류 좀 갖고 와봐.”라고 하면, 하지마 씨 열 받아 더 안하는 거다. “하지마 씨, 서류 다 됐으면 볼 수 없을까?”그러면 하지마 씨 기분 좋아 다른 일 하다말고 달려온다. 인간은 스스로 하는 것을 좋아한다.
칭찬화법: 인간은 칭찬받는 것을 좋아한다 칭찬으로 크는 게 인간이다. ‘잘한다~ 잘한다~’하면 진짜 잘한다. ‘못한다~ 못한다~’하면 진짜 못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마다 그릇이 있다. 큰 그릇인 사람이 볼 때, 작은 그릇의 사람은 성에 안찬다. 그러나 작은 그릇의 사람은 그것이 최대다. 그릇이 작은 것은 탓해 봤자 본인만 열 받는 거다.
특히 상사의 눈에 부하 직원이 성에 찰리가 없다. 그릇이 커 높은 자리에 있다 생각하면 작은 그릇도 보담게 된다. 장점을 볼 수 있는 눈. 그리고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 그래서 칭찬하는 입. 그 입을 통해 상대에게 전달되는 말.
양념화법:인간은 받기를 좋아한다 말의 악세사리라고나 할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Excuse me.”, “Thank you.” 어쩌다 가 본 미국. 미국에서는 위와 같은 말들은 그냥 일상화된 용어다. 옷깃만 스쳐도 양보하고 감사하는 이 단어 속에 미국은 움직이는 게 아닐까?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때에 맞게 많이 할수록 자신의 가치가 올라감을 알아야겠다.
유머화법: 인간은 재미있는 것을 좋아한다 못생긴 사람은 봐줘도, 웃길 줄 모르는 사람은 못 봐준다는 게 현대인이다. 유머도 기술이다. 딱딱한 현대사회에 유머는 산소다. 재미있게 말하는 것. 그리고 그럴 때 웃어줄 수 있는 여유. 웃음을 유발하는 사람 곁에는 항상 사람이 많다. 사람이 잘나 출세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밀어주고 끌어줘야 크는 것이다. 사람은 사람속에 사람들과 말을 주고 받으며 말말말 속에서 살아가는 것. |
[스크랩] 인맥관리 10계명 (0) | 2008.08.18 |
---|---|
<모셔온글>대중의 반대편에 서라! (0) | 2008.08.13 |
[스크랩] 철 모르는 놈 (0) | 2008.07.28 |
[스크랩] 이룸의 7가지 법칙 (0) | 2008.07.09 |
[스크랩] 성공한 여인들의 7가지 습관 (0) | 200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