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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용 /답례

good해월 2008. 8. 13. 13:56
 


탈무드 -  중용  
 
군대가 행진하고 있었는데 
길의 오른쪽은 눈이 내려 얼음이 얼어 있었다. 
그리고 길의 왼쪽은 불바다였다. 
이 군대가 길 오른쪽으로 가면 얼어죽고, 
길 왼쪽으로 가면 불에 타 버린다. 
하지만 가운데의 길은 적당히 따뜻함과 시원함에 조화된 길이었다. 
 


탈무드 -  답례 
나치의 수용소에서 6백만이나 되는 엄청난 유태인들이 학살되고 
나머지 사람들이 구출되었다. 
살아남은 유태인들은 미국의 트로먼 대통령에게 답례로
 [탈무드]를 선사했다. 
그런데 그 [탈무드]는 제2차 세계 대전 후 독일에서 인쇄된 책이었다. 
그만큼 철저하게 유태인들을 전멸시키려고 애썼던 독일에서조차
 [탈무드]가 발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탈무드]의 위대함을 입증해 주는 증거가 되고 있다. 
 
출처 : 고동엽(ikorea) 교회개혁 공간
글쓴이 : 바른교회 이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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