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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축년을맞아 희망과 소망을담아 가진것이없어도 베풀수있는 무재칠시(無財七施)를 소개합니다 -법구경에서-
첫째 - 화안시(和顔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며. 다섯째 - 신시 (身施) 곧 몸으로 행하기를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 - 좌시 (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 - 찰시 (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일 성취되시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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