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20일(현지시간) 마침내 제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오바마 신임 대통령은 선서이후 행한 취임사에서 "현재 미국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에서
공포를 버리고 희망을 취하자"며 국민들에게 어려움을 이기고
일어설 것을 주문했다. / 블룸버그
오바마 취임
입력 : 2009.01.22 07:51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09년 1월 20일 워싱턴 DC의 미국회 의사당 이스트
프론트(동쪽 전면)에서 거행된 취임식중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이 지난 1861년 취임식에서 사용했던 성경(부인 미셸 여사가 들고 있음)
에 손을 얹고 제 44대 미국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바마 대통령, '댄스실력도 수준급?'
입력 : 2009.01.21 17:35 / 수정 : 2009.01.21 17:56
▲ 20일 취임식 축하파티에서 오바마 신임 미 대통령과
그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춤을 추고 있다. / 블룸버그
미 흑인가정 편견 깬 오바마 '퍼스트 패밀리'
로이터 뉴시스 입력 : 2009.01.23 09:04
▲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 패밀리' 오바마 가족은 미국 사회의 많은 편견을 깼다.
20일 대통령 취임식장의 오바마 대통령 가족. 아래 왼쪽과 오른쪽은 막내딸 사샤와
맏딸 말리아. /로이터 뉴시
아침보고 받는 오바마
입력 : 2009.01.23 09:01 / 수정 : 2009.01.23 09: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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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틀째인 21일 오바마 미 대통령(오른쪽)이 자신의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람 이매뉴얼
비서실장의 아침 보고를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국내 업체가 만든 '오바마 시계'
입력 : 2009.01.21 13:35
▲ 국내 시계 주문 제작 전문업체인 케이엘피코리아㈜가 최근 제작, 납품한
'오바마 시계'. 기념 시계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름과 사인,
대통령 휘장 등이 그려져 있다. /케이엘피코리아㈜ 제공
바이든 부통령의 미모의 딸
입력 : 2009.01.21 13:28
▲ 20일(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 제 44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조지프
바이든(맨 왼쪽) 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옆은 아내(가운데)와
딸(오른쪽)의 모습. /블룸버그
백악관서 첫 집무보는 오바마
입력 : 2009.01.21 10:22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44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를 한 뒤 대통령으로서의
첫 법령에 서명하고 있다. /블룸버그
흑백을 넘어…
뉴시스 입력 : 2009.01.21 10:01
▲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역사적인 취임식이 열린 20일
(현지시간) 흑인밀집지역인 맨해튼 할렘 주정부 청사광장에는 1천여명의 모여
오바마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며 환호했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모여 야외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취임식광경을 보면서 감격해 눈물을 흘리는 흑인들도 가끔 보였다. /뉴시스
감동적 연설에 눈물이 뚝뚝
뉴시스 입력 : 2009.0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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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역사적인 취임식이 열린 20일(현지시간)
흑인밀집지역인 맨해튼 할렘 주정부 청사광장에는 1천여명의 모여 오바마대통령 취임을 축하
하며 환호했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모여 야외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취임식광경을
보면서 감격해 눈물을 흘리는 흑인들도 가끔 보였다. /뉴시스
부시의 딸들과 사위
입력 : 2009.01.21 09:41
▲ 20일(현지시각)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딸 바바라와 제나, 제나의 남편인 헨리가 함께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블룸버그
오바마 딸과 이야기 나누는 다정한 부시
입력 : 2009.01.21 09:06
▲ 20일(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조지 부시 전 대통령(왼쪽)이
오마바 신임 대통령의 가족(딸 말리아·가운데, 아내 미셸·오른쪽)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블룸버그
'아빠가 짱이예요!'
입력 : 2009.01.21 09:02
2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44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오바마(오른쪽)
신임 대통령의 둘째 딸 사샤(가운데)가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춥네…' 바람 맞는 두 퍼스트레이디
입력 : 2009.01.21 08:58
▲ 20일(현지시각) 퍼스트 레이디 로라 부시(오른쪽)과 미셸 오바마가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을 나서고 있다. /블룸버그
취임식 간 오프라 윈프리 '못 알아보겠네'
입력 : 2009.01.21 08:55
20일(현지시각) 유명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가 워싱턴 DC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 미국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도착한 모습. /블룸버
체니도 꼈네…' 장갑 끼는 부시 전 대통령
입력 : 2009.01.21 08:15
▲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부시 전 대통령과 딕 체니 전 부통령(오른쪽)이
나란히 앉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블룸버그
클린턴 부부, 박수치며 시선은 어디에?
입력 : 2009.01.21 08:11
▲ 44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함께 참석한 클린턴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블룸버그
'팔짱 끼고' 너무 다정한 오바마 부부
입력 : 2009.01.21 08:07
▲ 국회 의사당에서 44대 미국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한 후 가진 퍼레이드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팔짱을 끼고 즐거워 하며 걸어 가고 있다./ 블룸버그
"너무 따분해" 취임식장에 간 오바마의 두딸
AP 뉴시스 입력 : 2009.01.21 07:59 / 수정 : 2009.01.21 08:45
▲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오바마의 큰 딸 말리아(10·왼쪽)와 막내딸
사샤(7·오른쪽)가 지루한 듯 취임 행사를 지켜 보고 있다. /AP 뉴시스
오바마 취임 한국에서도 축하!
연합뉴스 입력 : 2009.01.21 07:55
▲ 미국 민주당 한국지부 소속 주한 미국인들이 20일 밤 이태원의 한 식당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공식 취임을 축하하는 파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백악관 가는길 '신난 오바마 부부'
로이터 뉴시스 입력 : 2009.01.21 07:46 / 수정 : 2009.01.21 11:22
▲ 20일 취임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미셸 여사와 함께 어깨동무 하며
즐겁게 백안관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
적과의 포옹
AP 뉴시스 입력 : 2009.01.21 07:44
▲ 취임 전날인 19일 밤 오바마 미 대통령이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을 위한 만찬을 베풀며 반갑게 맞고 있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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