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행복

[스크랩] 나 화나면 무섭다고

good해월 2009. 1. 30. 14:40

   

나 화나면 무섭다구!                                                                            

 

 

레만독개구리가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발레 델 카우카의 칼리 동물원에서 열린 양서류 전시회에서 눈에 띄고 있다.
 
콜롬비아는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양서류 종이 다양한 국가로, 브라질(751종)에 이어 733종이나 된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세계에서 가장 독이 많은 개구리                                                              

 

 

 

 

 

세계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종으로 알려진 길트헤드개구리(Gilthead Frog)가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발레 델 카우카의 칼리 동물원에서 열린 양서류 전시회에서 눈에 띄고 있다.
 
콜롬비아는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양서류 종이 다양한 국가로, 브라질(751종)에 이어 733종이나 된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난 보통 청개구리가 아니야                                                                   

 

 

희귀종인 초록나무거주개구리(green tree-dwelling frog)가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발레 델 카우카의 칼리 동물원에서 열린 양서류 전시회에서 나뭇잎 위에 앉아 있다.
 
콜롬비아는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양서류 종이 다양한 국가로, 브라질(751종)에 이어 733종이나 된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거북이의 헤드록에 걸린 악어?                                                              

 

 

거북이 한 마리가 2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헤엄치고 있는 인도가비알악어(Indian gharial crocodile) 등 위에 올라타 있다.
 
가비알(Gavialis Gangeticus)은 악어목 가비알과로, 주둥이가 좁고 긴 것이 특징이다. 인도북부지방 앨리게이터류나 크로코다일류와 유연관계가 가깝지만 별개의 무리인 가비알과로 분류한다.
 
가비알과는 가비알악어 1종으로만 구성되며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프라하 동물원 측은 인도 가비알을 보존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이빨 빠진 '노인악어'?                                                                         

 

 

 

 

 

 

인도가비알악어(Indian gharial crocodile)가 2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헤엄치고 있다. 가비알(Gavialis Gangeticus)은 악어목 가비알과로, 주둥이가 좁고 긴 것이 특징이다.

 

인도북부지방 앨리게이터류나 크로코다일류와 유연관계가 가깝지만 별개의 무리인 가비알과로 분류한다. 가비알과는 가비알악어 1종으로만 구성되며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프라하 동물원 측은 인도 가비알을 보존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손톱만한 개구리

 

 

손톱만한 개구리 = 미니 개구리류인 '솔로몬 아일랜드 리프 프로글릿한 마리가 1일 시카고의 링컨 공원 동물원(Lincoln Park Zoo)에서 사육사의 손가락 끝에 앉아있다.

 

이 사진은 링컨 공원 동물원이 제공했다. 이 개구리는 지난 2월 16일 부화됐다. 이 개구리 종은 완전한 형태의 작은 개구리로 바로 부화하는 아주 독특한 양서류다.

 

세상에서 이같은 형태로 부화하는 개구리 종들은 솔로몬 아일랜드 리프 프로글릿을 포함해 몇몇 안된다.

 

파푸아 뉴 기니와 솔로몬 제도가 원산지인 이 종은 아직 멸종위기에 처해있지 않지만, 전세계 양서류 종의 거의 절반을 위협하고 있는 오염과 서식지 상실과 같은 환경적 도전들에 직면해있다.

 

링컨 공원 동물원은 양서류 감소 위기에 관한 대중의 경각심을 드높이기 위해 미국 전역의 다른 동물원 협회들과 수족관 시설들과 함께 올해를 개구리의 해로 맞고 있다. AP/연합

 

  

 

   

엄마 품으로

 

 

엄마 품으로 = 23일 미 오리건주 남서쪽 로즈버그의 한 공원에서 거위새끼들이 내리는 비를 피해 어미 거위의 날개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로즈버그/AP연합

 

  

 

   

‘표범엄마’의 잔소리?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루체른(Lucerne) 인근 로텐부르크(Rothenburg)의 토니 동물원(Toni's Zoo)에서 어미 표범 ‘레오니(Leonie)’가 새끼를 입에 물어 옮기려 하고 있다.

 

  

 

   

‘어~시원하다~’

 

 

30일(현지 시간) 미국 켄터키 루이빌 처칠다운스(Churchill Downs) 경기장에서 한 사육사가 제 134회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를 대비해 경주마 가예고(Gayego)를 씻기고 있다. 켄터키 더비는 5월 3일 열린다.

 

  

 

   

말 타고 맞은 새벽

 

 

30일(현지 시간) 미국 켄터키 루이빌 처칠다운스(Churchill Downs) 한 여성이 제 134회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를 대비해 새벽 훈련을 하고 있다. 켄터키 더비는 5월 3일 열린다.

 

  

 

   

‘잘 먹어야 잘 뛰죠!’

 

 

30일(현지 시간) 미국 켄터키 루이빌 처칠다운스(Churchill Downs) 경기장에서 경주마 빅브라운(Big Brown)이 먹이를 먹고 있다. 제 134회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는 5월 3일 열린다 처칠다운스 경기장에서 열린다.

 

  

 

   

물소 몸이 도화지?

 

 

1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 북쪽 비간(Vigan)에서 열린 ‘비나트바탄 페스티벌(Binatbatan Festival)’에서 한 예술가가 물소의 몸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진정한 말근육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켄터키 루이빌 처칠다운스(Churchill Downs) 경기장에서 조련사 사육사 헤라스모 곤잘레스 씨가 경주마 빅브라운(Big Brown)을 씻기고 있다. 제134회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는 오는 3일 처칠다운스 경기장에서 열린다.

 

  

 

   

당나귀, ‘이번에는 내가 탈 차례죠?’

 

 

1일(현지 시간) 멕시코 오툼바(Otumba) 마을에서 열린 당나귀 축제에 참가한 남성이 당나귀를 타다 떨어지고 있다.

 

  

 

   

당나귀 폴로 경기?

 

 

1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 오튬바 마을에서 매년 열리는 ‘당나귀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이 당나귀를 타고 경기를 하고 있다. 오튬바 마을에서는 48년 동안 당나귀 축제를 열어왔다.

 

  

 

   

매 앞에서는…

 

 

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스포츠 박람회 펜스에 앉아있는 붉은 꼬리매 옆을 ‘흉내지빠귀’가 날아가고 있다.

 

  

 

   

지리산 대성계곡서 촬영된 수달

 

 

» 지리산 대성계곡서 촬영된 수달 … 국립공원관리공당 지리산사무소가 최근 지리산내 대성계곡에 설치된 무인비디오카메라에 촬영된 수달 (산청=연합뉴스)

 

  

 

   

지구촌 '희한한 생물' 많이 사네

 

 

▲ 30일 웰링턴에 있는 테 파파 박물관에서 과학자들이 지난해 2월 남극 부근에서 잡힌 세계 최대의 오징어(길이 약 8m, 무게 495㎏)를 관찰하고 있다. 포획 후 냉동 보관돼 온 이 오징어는 이날 연구 목적으로 해부됐으며 해부 과정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로이터 뉴시스 /조선일보
 
 
 
 
▲브라질세하도 지방 초원지대의 생태 보호지역에서 발견한 ‘다리 없는 도마뱀’의 모습. 다리가 없고 입 부위가 뾰족해 뱀과 비슷해 보인다.미국 브라질 과학자들은 최근 진행된 탐사에서 이 도마뱀과 어류 8종을 포함해 총 14종의 신종(新種) 동물을 발견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조선일보

 

  

 

   

누가 이런짓을…

 

 

▲ 미국 시애틀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바늘같은 화살에 머리가 관통당한 채 한 건물에 앉아 있다. 이 사진은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기을 바라는 사람들(PETA)'이란 동물 보호 단체가 제공했다. PETA는 최근 시애틀에서 비둘기들을 겨냥해 열린 화살 쏘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2000달러(약 200만원)의 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AP 연합

 

  

 

   

복제개 스너피 5월 2세 탄생

 

 

세계 최초의 복제개 스너피(오른쪽)와 암컷 복제개인 보나. 보나는 인공수정으로 스너피의 새끼를 임신해 다음 달 출산할 예정이다.

 

  

 

   

힘찬 생명의 몸짓

 

 

튼실한 잉어는 봄날 물장구라도 치고 있는 걸까요? 요즘 산란기를 맞아 짝짓기에 분주하답니다. 저 잉어가 알 낳을 자리를 잘 찾아보려고 고개를 번쩍 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눈을 크고 동그랗게 뜬 걸 보면 말이죠. 잉어야, 힘내라!

―서울 중랑천에서-

 

  

 

   

거위가족의 ‘봄나들이’

 

 

캐나다 거위 한 쌍이 새끼들을 데리고 25일(현지 시간) 미국 버지니아 스털링에 위치한 쇼핑센터의 주차장을 걸어가고 있다.

 

  

 

   

`초미니 사마귀` [AP]

 

 

4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에서 태어난지 갓 1주일이 안된 새끼 사마귀를 조단 테니스(7세)가 손톱위에 올려놓고 있다. 그

 

의 친척인 바니 테니스는 약 한달 전쯤 화단을 청소하다 이 '초미니 사마귀'의 고치를 발견한 다음 조심히 길렀으며 한달 정도가 지나자 부화했다고 밝혔다.(AP)

 

  

 

   

유기견 급증…습격당하는 고라니들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갈대습지의 유기견들. 최근 시화호 인근에 유기견이 급증하면서 고라니 18마리가 유기견의 습격을 받아 죽은 것이 잇따라 목격되고 있다.

 

  

 

   

시화호 고라니 유기견에 떼죽음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갈대습지에서 유기견의 습격을 받아 죽은 고라니의 사체. 최근 시화호 인근에 유기견이 급증하면서 고라니 18마리가 유기견의 습격을 받아 죽은 것이 잇따라 목격되고 있다.

 

  

 

   

`너는 손오공, 나는 삼장법사` [연합]

 

 

석가탄신일을 사흘 앞둔 9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황금원숭이 구경에 나선 조계사 동자스님들이 황금원숭이가 좋아하는 뽕잎을 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소설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의 모델 원숭이로 널리 알려진 황금원숭이는 중국에서 팬더 등과 함께 국보급 대우를 받고 있으며 에버랜드가 임대해 사육하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사랑’ 먹여주는 뿔논병아리

 

 

어버이날인 8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남한강변에서 뿔논병아리부부가 어린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남양주=김연수기자

 

  

 

   

다리가 불편한 '별난' 동물들

 

 

지난 해 2월 네 개의 다리를 달고 태어난 이 수컷 오리 '스텀비'는 영국 사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좀처럼 보기 힘든 돌연변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오리는 14개월이 흐른 뒤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스텀비는 지난해까지만해도 다리가 넷이었지만 울타리에 부딪혀 다리 하나를 잃었다. 그리고 불과 일주일여 전 세번째 다리가 검게 변하더니 떨어져 나갔다.
 
스텀비의 주인 니키 제니웨이(44)는 "오전 6시 스텀비가 잠자리에서 나왔을 때 다리가 여전히 있었지만, 오후에 보니 하나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영국 햄프셔의 와라위 오리농장에 있는 스텀비는 이제 두 다리로 새로운 '모험적인' 삶에 도전하고 있다.
 
다리가 두 개인 치와와들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미국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가 최근 일반 가정에 입양된 세 마리의 치와와들은 특수 흴체어에 의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다리가 두 개였던 이 견공들은 주인에게 버림받았으나 미화 1,000달러를 들여 제작한 휠체어 덕분에 걷거나, 달릴 수도 있다. 나비뉴스

 

  

 

   

금슬 좋은 기러기처럼...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크로포드 농장의 잔디밭에 신부 제나 부시와 신랑 헨리 헤이거의 결혼식을 앞두고 베일에 쌓인 기러기 한 쌍이 놓여 있다.
 
부시 대통령은 딸 제나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자신의 크로포드 농장에 머룰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인공부리 수술을 앞둔 흰머리독수리                                        

 

 

'뷰티'(Beauty)라고 불리는 이 독수리를 과연 독수리라고 할 수 있을까? 뷰티의 윗쪽 부리는 몇년 전 총탄에 부서져 대부분 상실됐다. 남은 부리만으로는 도저히 먹이를 사냥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딱한 사정을 알게된 미국의 한 자원봉사자들이 팀을 이뤄 이 독수리가 자연에서 다시 살아남게 하기 위해 인공부리를 부착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뷰티는 현재 젓가락 한 개 만으로 먹이를 먹는 것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 메릴랜드주 세인트메리의 아이다호에서 맹금류구조센터를 운영하고 생물학자 제인 핑크 캔트웰의 설명이다.
 
그는 이어 "뷰티는 물을 마시는 것도 어려우며, 깃털을 부리로 다듬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켄트웰은 지난 2년 동안 팀원들과 인공부리를 디자인하고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다음 달 뷰티에게 새 부리를 부착할 계획이다. 이렇게 될 경우 현재 7년생인 이 독수리는 비록 야생에서는 아니지만 평균수명인 50년간 생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캔트웰은 "뷰티는 인간의 도움없이는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한다.
 
2005년 알래스카 랜드필에서 먹이를 찾으로 배회하는 중에 발견된 이 독수리는 당시 굶주림때문에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부리 윗쪽은 대부분 손실돼 혀만 남았고 공동(空洞)은 그대로 노출된 상태였다. 먹이를 잡을 수도, 찢을 수도 없는 상태였다.
 
앵커리지의 조류구조센터에 옮겨진 뒤에도 2년 동안 사람이 직접 먹여줘야 했다. 새로운 부리가 자라기를 기대했으나, 그것은 헛된 소망이었다. 그들은 지친 나머지 독수리를 안락사시킬 예정이었다.
 
뷰티는 그러나 캔트웰이 2007년 연방정부로부터 취득허가를 얻은 뒤 그가 운영하는 맹금류구조센터로 올 수 있었다. 나일론 합성으로 만들어진 부리는 가볍고 질겨 독수리에게 잘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부리의 잔여 부분이 뇌와 눈에 너무 가까이 있어 나사로 조이는 방법은 배격하기로 결정했다. 나비뉴스

 

  

 

   

화산재로 뒤덮힌 새끼돼지 코                                                    

 

 

10일(현지시간) 칠레 화산에서 70km 떨어진 라고 에스폴론 호수 근처 마을에서 차이텐 화산에서 분출한 화산재가 새끼 돼지의 코를 덮고 있다.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은 이날 8일 전 화산 폭발로 인해 1만 여명의 주민이 소개된 차이텐 화산 근처 지역을 방문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새끼 재규어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우아치파 동물원에서 새끼 재규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달 된 재규어 새끼는 페루에서 야생이 아닌 사육장에서 태어난 세번째 재규어이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나는 북극곰이외다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7년생 북극곰 '칼룩'이 삼베로 만든 인형을 갖고 놀고 있다. 삼베 인형은 '곰주간'을 맞아 사육사가 여러가지 행사 아이템의 하나로 만든 것으로, 무독성 페인트로 칠해졌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타조의 분노'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한 농장에서 타조 한 마리가 카메라를 거부하고 있다. 이 농장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소형 동물원을 만들어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 : 청춘대학교(남녀공학)
글쓴이 : 제비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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