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두 개
달과 매화
야상곡
항아리
매화와 정물
산
산호섬을 날으는 새
달과 항아리
사방 탁자
날으는 새 두 마리
사슴
무제
무제
무제
무제
녹색점
무제
새와 달
정원
뱃노래
봄의 소리
산월
항아리와 여인
항아리와 시
영원의 노래
항아리와 날으는 새
화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수화(樹話) 김환기(金煥基)
1913 - 1974, 전남 신안 출생
1936년 니혼대학 미술과 졸업
구체적인 이미지 대신 연속적인 사각 공간 속에
점묘를 배열 해 한국 근대회화의 추상적 방향을 여는 데
선구자 역활을 하셨습니다..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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