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원하던 최초의 핸드폰
중학교 올라가기 전, 겨울 방학에 컴퓨터 학원을 다녔습니다.
엿판을 들고 다니던 엿장수 아저씨들 하교에서 울리던 학교 종 서민들의 시름을 달래주던 전당포 방앗간 추억의 성냥 부엌아궁이옆에 항상 비치해 두었죠 할머니들이 즐겨 사용하시던 요강 뻥튀기 아직도 남아 있죠 시골 화장실 딱성냥도 있군요 60년70년대 텔레비젼 |
출처 :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를
글쓴이 : 국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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