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행복

[스크랩] 절정의 인기를 달린 연예인들70년대 후반

good해월 2009. 4. 9. 13:04
 
1. 70년대 후반 만담콤비로 명성을 떨친 장소팔.고춘자씨.
후라이보이 곽규석씨와 이기동씨의 코미디가 전성기를 이루던 시기였다.

                                                                                                             

2. 1980년 김미숙씨. 당시 김미숙씨는 신인이었고 잘 운이 따르지 않는 케이스였다.
그녀는 주연으로 올라서는데 장장 4-5년이라는 시간을 인내해야만 했다.
 

3. 70년대 중반에 섹시스타로 이름을 날리던 염복순씨

4. 역시 김미숙씨

 


 

5. 70년대말 장미희씨. 그 당시는 아직 확고부동한 톱스타의 자리는 아니었다.
80년에 그녀가 TBC의 [달동네]에서 식모역할을 연기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80년대 초반에 신 트로이카로 명성을 떨치지만... 미국으로 원치않는 오랜기간의
외유에 나서야만 했다.

6. 70년대말 장미희씨.

7. 70년대 한혜숙씨..

8. 1984년 최절정기를 달리던 탤런트 유지인씨.
당시 대히트를 기록한 KBS 일일 연속극 [보통사람들]에 출연하던 때이다.

 

 

 

9. 70년대 말 MBC 하이틴 드라마 [제 3교실]에 출연할 당시의 임예진씨

10. 윤수일

11. 토끼소녀.. 쌍둥이 아이돌로 바니걸스로 출발했다가 나중에 토끼소녀란 이름으로 무대에 나선 기억이 있다.

12. 장덕. 70년대말 사진이다.

 
13. 원조 컨츄리 꼬꼬인 [서수남과 하청일] . 입담이 최고다.
                           


                       14. 20대때 연예계에 갓 입문한 이수만씨


 

15. 후라이보이 곽규석과 구봉서

16. 이기동과 배삼룡.
 
70년대말 MBC의 [두더지 대작전]이라는 코미디 프로를 기억하는가? 이기동과 배삼룡은 당시 코미디계의 명 콤비로 최대의 전성기를 달리던 연예인중의 한명이었다.
출처 : 청춘대학교(남녀공학)
글쓴이 : 총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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