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것은 모두의 소망입니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비결이 소개되었기에 요약하여 소개합니다.
대부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하니 건강하고 장수하는 삶이 되시도록 선용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내용은 붙임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소식
-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장수방법
- 환자에 대한 실험에서도 적게 먹는 환자들은 인슐린 수치와 체온이 낮고 DNA 손상도 적게 나타남
-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최선은 아님. 적게 먹는 대신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함.
2. 저체온
- 뇌, 심장 등 신체 내부 장기의 온도인 '심부체온' 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남('사이언스' 과학잡지에 동물실험 결과에서 밝혀짐)
- 체온이 낮아지면 체온유지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에너지 생성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화물질 '활성산소' 도 감소하는 때문으로 추정
3. 적절한 자극
- 적절한 외부 자극은 인체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장수에 도움이 됨
4. 성공과 학력
-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수준이 높은 그룹은 최하층에 비해 대사증후군 유병율이 2~4배 낮게 조사됨
- 뇌의 능력은 20대 중반에 최고조에 이른 뒤 계속 내리막길을 걷게 됨
- 따라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장수하려면 중년 이후 두뇌운동과 육체적 운동을 꾸준히 해서 두뇌보유고를 높혀야 함
5. 긍정적 태도
- 인성검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사람그룹은 가장 부정적인 그룹에 비해 평균 수명이 42% 더 길게 나타남
- 긍정적인 사람은 청력 소실과 같은 노인성 질환 발병률도 낮게 나타남
- 긍정적인 태도는 스트레스 호르몬 '티코티졸' 수치를 낮춰 면역성 질환, 알츠하이머병, 심장병 등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음
6. 배우자
- 배우자, 자녀, 친구, 이웃 등과의 친밀한 관계는 수명을 연장함
- 국내에서의 조사 결과도 미혼자가 기혼자 보다 사망률이 6배 높게 나타남
- 호주에서의 조사 결과는 교우관계가 가장 좋은 그룹이 하위그룹에 비해 22% 더 오래 살았음.
7. 주거 환경
- 미국의 조사 결과 부촌 거주자의 사망률이 39% 더 낮게 나타남.
- 주거환경이 나쁘면 노화의 징후도 빨리 옴.
- 소음과 대기오명이 적은 지역 거주자들은 주거환경이 나쁜 자역보다 하반신 기능장애가 올 확률이 67% 정도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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