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잎 클로버
지난6일 클로버를 연구하고 있는 일본 이와테현 하나마키시의
오하라 시게오씨(83)가, 자택의 밭에서 21개잎의 클로버를 발견,
현재 기네스에 올려진 기록의 18개잎을 갱신 하였다
![](http://img.blog.yahoo.co.kr/ybi/1/95/a5/thaeok/folder/332/img_332_16648_1?1213243610.jpg)
이 클로버는 약 3cm 길이의 줄기에
0.7~1.3cm의 작은 잎이, 장미의 꽃잎과 같이 차례차례 겹쳐지고 있다
18개잎을 찾아낸 것은 2002년 역시 오하라 시게오씨가 �아낸 것으로
이번에는 21개잎으로 새롭게 기네스 기록을 갱신 하였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가족이 27개잎을 찾아냈다고 한다
![](http://img.blog.yahoo.co.kr/ybi/1/95/a5/thaeok/folder/332/img_332_16648_0?1213243610.jpg)
오하라 시게오씨 1951년 네잎클로버를 처음 발견한 이후
클로버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지난 50년간 그는 잎사귀의 개수와 색, 모양, 크기 등 더욱 다양한 모습의
클로버를 탄생시키기 위해 자신의 농장에서 독자적인 연구를 계속해 왔다
오바라씨는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0개 잎의 클로버 연구를 완성하여
또 한번 기네스 기록을 깨는 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밝혔다
지난6일 클로버를 연구하고 있는 일본 이와테현 하나마키시의
오하라 시게오씨(83)가, 자택의 밭에서 21개잎의 클로버를 발견,
현재 기네스에 올려진 기록의 18개잎을 갱신 하였다
![](http://img.blog.yahoo.co.kr/ybi/1/95/a5/thaeok/folder/332/img_332_16648_1?1213243610.jpg)
이 클로버는 약 3cm 길이의 줄기에
0.7~1.3cm의 작은 잎이, 장미의 꽃잎과 같이 차례차례 겹쳐지고 있다
18개잎을 찾아낸 것은 2002년 역시 오하라 시게오씨가 �아낸 것으로
이번에는 21개잎으로 새롭게 기네스 기록을 갱신 하였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가족이 27개잎을 찾아냈다고 한다
![](http://img.blog.yahoo.co.kr/ybi/1/95/a5/thaeok/folder/332/img_332_16648_0?1213243610.jpg)
오하라 시게오씨 1951년 네잎클로버를 처음 발견한 이후
클로버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지난 50년간 그는 잎사귀의 개수와 색, 모양, 크기 등 더욱 다양한 모습의
클로버를 탄생시키기 위해 자신의 농장에서 독자적인 연구를 계속해 왔다
오바라씨는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0개 잎의 클로버 연구를 완성하여
또 한번 기네스 기록을 깨는 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밝혔다
출처 : 전서구 (傳書鳩)
글쓴이 : 傳書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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