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으로행복

[스크랩] 생일 / 가람과 뫼

good해월 2009. 5. 26. 11:44

 

 

 

 

 

 

 

 

 

Happy Birthday to You !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생일 - 가람과 뫼

 

 

 

 

 

 

 

 

 

 

 

출처 : 청춘대학교(남녀공학)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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