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김달진(1907~1989)은
인생 60대는 해마다 늙고, 숙명적으로 생노병사의 정코스를 달려가는 우리 인생. 어딘가 노쇠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의미를 내포한 말이려니, 체력유지에 힘써야한다는 말일것이다.
우리인생! 치명적인 아픔이 꼭 온다는 말이다. 대부분 자신을 잃고 막연한 불안과 외로움속에 하루하루 무의미한 세월죽이기로 허송하고 있다.
시간마다 대소변, 실버(silver)들의 바램을 혹평한 글을 읽고 가슴이 아팠다.
큰 짐이되고 부담이 됨을 알아야 하는데..... 효자가 모시려 하겠는냐는 내용이었다. 최소한 활동에 지장없는 건강이어야 祝福이 된다,
짧을수록 좋고 가족의 바람도 그럴것이다. 病들지 않고 9988할수있도록, 祝福받은 長壽가 될 수 있도록 가능한한 노력에 힘쓰자.
제1계명: 자식에게 올인 하지 말라 ******* 노인됨의 축복을 알아야 진정한 노인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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