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손~!
마치 풍경처럼.. 늘 나의 기억 한 부분을 차지하신 당신..
든든한 그 품에 기대어.. 평생을 살았습니다..
당연한 사랑으로 알고.. 받고만 살았습니다..
나를 키운 시간이.. 당신을 지치게한 그 시간임을..
제게 빛나는 햇살 한 줌도.. 당신에게는 무거운 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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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알았습니다.. 나를 지켜준 시간은 당신임을..
출처 : ♣ 시-몬 너는 좋은가 ♣
글쓴이 : 시 - 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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