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없는 섬김 *.* ...사랑하는 여러분! 참된 섬김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섬김은 적고 말만 많기에, 우리의 섬김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기보다는 교회를 아프게 할 때가 많습니다. 지체들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대신 오히려 상처를 주는 때가 많습니다. 섬기면서 쓸데없이 말이 많은 것은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지 않는다면, 유능하면 유능해서 말이 많고, 무능하면 무능해서 말이 많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섬기는 사람들은 잠잠한 양 같습니다. 그들의 섬김에는 땀과 눈물이 가득할 뿐, 구차한 말들이 오가지 않습니다. - 생명의말씀사>중에서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13:3). 아무리 지식 많고 고상한 완벽한 신앙인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반면에, 간단한 말 한마디, 조그만 몸짓 하나 곧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주는 것에도 주님의 그 사랑을 담으면 무한한 유익과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은사활용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열심을 다하고도 그 결과가 아무 가치가 없고, 무익하다면, 그것은 얼마나 허망한 일일까. 바울은, 우리들이 받은 바 모든 은사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오직 ‘사랑’이라고 단언 합니다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이 땅에 오셔서 몸으로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사랑이 식어간다고 한탄하기 전에 내가 먼저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소서. 아멘. {오늘의 만나}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전 13:1) 흐르는곡/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
출처 :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를
글쓴이 : 국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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