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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일성-김정일 父子 민족반역 범죄 리스트

good해월 2009. 9. 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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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 부자

 

민족반역 범죄 리스트

趙甲濟   

 金正日은 고이즈미 수상에겐 일본인 납치자들을, 클린턴 전 대통령에겐 미국인 억류 기자들을 넘겨주면서 자신에게 그렇게 많은 金品을 퍼주기하였던 김대중, 노무현씨에겐 국군포로, 납북자들을 한 사람도 풀어주지 않았다. 이는 김정일의 민족반역성과 김대중, 노무현의 從北性을 입증하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이다.
 
 김정일은 同族을 異民族보다 더 핍박하는 자이고 김대중, 노무현은 그런 민족반역자에게 굴종하였던 인물이다. 반역자나 굴종자나 결국은 同類이다.
 
 1. 김일성은 소련의 꼭두각시로서 북한의 지배자가 되었다. 그는 

    스탈린 앞에서 시험을 잘 쳐 두목으로 뽑혔다.
 2. 북한의 헌법과 國號는 스탈린이 지어준 것이다.
 3. 6.25 南侵 작전계획도 소련 군대가 작성해준 것이다.
 
 4. 모택동, 스탈린의 힘을 빌어 同族을 치는 남침전쟁을 벌여 한반도를 국제전쟁터로 만들었다. 철수하였던 미군을 다시 불러들인 자가 김일성이다. 


 5. 스탈린은 한반도에서 교착전쟁을 계속하여 미군을 묶어놓기를 원하였다. 김일성은 휴전하게 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으나 거절당했다. 스탈린이 죽고나서 휴전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300만 명의 인명이 전쟁으로 희생되었다. 


 6. 김일성은 수만 명의 국군포로를 돌려보내지 않았다. 미군 포로는 다 돌려주면서. 이민족보다 同族을 더 핍박한 것이다.
 
 7. 김일성과 김정일은 박정희, 전두환 당시 대통령의 목숨을 노린 테러를 여러 차례하였다. 서울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1968년 1.21 청와대 습격사건,

1974년 8.15 陸英修 암살사건,

1983년 10.9 아웅산 테러, 그리고

1987년 11월29일 KAL기 폭파사건이 있다. 


 8. 서울올림픽에 대응하여 주최한 평양청년축전에 너무 많은 돈을 집어넣는 바람에 경제를 망가뜨렸다. 외국인들의 환심을 사려고 인민을 굶겼다.
 
 9. 1995년부터 대기근이 발생하자 힘이 없는 인민들에겐 식량 배급 중단 조치를, 충성하는 군대와 평양시민들에겐 식량배급을 주었다. 일종의 계급살인을 한 것이다. 


 10. 핵 및 미사일 개발 자금을 줄여서 식량구입에 쓰면 굶어죽는 사람을 없앨 수 있었으나, 식량수입에 한 푼도 쓰지 않았다. 외래사상인 사회주의에 충성하다가 同族을 죽인 반역적 사대주의자였다.

 
 11. 대기근 중에도 김정일과 측근들의 주지육림(酒池肉林, 술독에 

빠져 계집 숲에서 산다는 고사성어)의 먹자판은 계속 되었다.
 
 12. 김대중, 노무현 시절 약100억 달러의 金品이 북한으로 들어갔는데도 주민들을 위하여 쓰지 않고 민족공멸(共滅)의 핵무기 개발에 쓰고, 대남공작에 쓰고, 지배층의 생활비에 썼다. 


 13. 이러한 김일성 김정일의 민족반역 범죄로 하여 700만 명의 인명이 희생되고, 북한주민들의 키는 남한 동족보다 10cm나 짧아지고, 수명은 15년이나 덜 산다.

 
 14. 이런 자는 학살자나 민족반역자라고 불러야 하는데, 북한에선 '친애하는 동지'이고 남한에선 '위원장'이다. 
 
 

[ 2009-08-07, 10:37 ]

출처 : 맹꽁이의 찬양
글쓴이 : 오소운 맹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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