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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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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日은 고이즈미 수상에겐 일본인 납치자들을, 클린턴 전 대통령에겐 미국인 억류 기자들을 넘겨주면서 자신에게 그렇게 많은 金品을 퍼주기하였던 김대중, 노무현씨에겐 국군포로, 납북자들을 한 사람도 풀어주지 않았다. 이는 김정일의 민족반역성과 김대중, 노무현의 從北性을 입증하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이다. 스탈린 앞에서 시험을 잘 쳐 두목으로 뽑혔다.
1968년 1.21 청와대 습격사건, 1974년 8.15 陸英修 암살사건, 1983년 10.9 아웅산 테러, 그리고 1987년 11월29일 KAL기 폭파사건이 있다.
빠져 계집 숲에서 산다는 고사성어)의 먹자판은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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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7,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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