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으로행복

[스크랩] 1년 전 나의 고민은 무엇이었나?

good해월 2009. 9. 14. 12:24

몇년 전 일본의 네번째 부자였던 사이토 히토리씨가

1000명의 청중앞에서 강의를 시작하면서 물었습니다.

 

"1년 전 오늘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고민했는지 아직도 기억하는 분 계십니까?"

 

놀랍게도 한 명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 내가 아무리 큰 상처로 아파해도,

처절한 고통속에 있더라고 1년후에는 말끔하게 없어져 버린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면 억지가 될까요?

 

신종플루때문에 사람들의 두려움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고민과 두려움이 1년후에도 계속될까 생각해봅니다.

아무일 없이 빨리... 신종플루가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저는 신종플루로부터 저를 지키기 위해서 어느때보다 더 많이 웃습니다.

세상 어떤 것보다도 내 몸안의 면역을 올리는 것이 웃음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결국... 더 많이 웃는 것이 마음뿐만이 아니라 몸까지 보호해줄 것입니다. 

독자님! 멋진 월요일..웃음으로 1초만에 고민을 없애고 시작하자구요!.하하하하하하하

 

유머 는 내 몸을 지키는 행복백신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출처 : Vision-21
글쓴이 : 부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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