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잘 생기지도 않았고
다른 동물에 비하여 지저분하고
목소리도 영 신통치 않고
그런데도 복의 상징으로 우뚝 선 것은 무슨 연고일까?
오래 전, 돼지가 품으로 달려드는 꿈을 꾼 적이 있었다.
기대에 부풀어 난생 처음 주택복권 열 장을 산 적이 있는데 결과는 꽝!
복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게 아닌가보다.
출처 : 자파리세상
글쓴이 : 자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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