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아프게, 때론 불꽃같이
질시의 아픔을 알기 때문에
용서가 더욱 귀중하고,
죽음이 있어서
생명이 너무나 소중하고,
실연의 고통이 있기 때문에
사랑이 더욱 귀중하고,
눈물이 있기 때문에
웃는 얼굴이 더욱 눈부시지 않는가.
그리고 하루하루
극적이고 버거운 삶이 있기 때문에
평화가 값지고,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장영희의『내 생애 단 한번 』中에서
2009년도
이제는 거의 다~가네요
나쁜일들은 이~볼꽃에 다~태우시고
훨훨날려 보내시길 바랍니다
님들 남은시간도 행복 하시고
2010년에는 더욱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답글로주는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얻은듯 기분좋은 사람이 있다는걸...
당신의 꼬리글은 보는것만으로도
힘든일, 피곤함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는
사람이 바로 저예요.
절 위해 방긋 웃어주실거죠?
사랑해요~
♡ 힘이 되주신
▲▶ 마음과 정성
◀▼ 항상 맘속에
ノ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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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별 은하별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은하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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