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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7일. 수요일 아침메일
◈ 좋은영상시◈문학 ◈
외나무 다리 섭다리와 징검다리
조상들의 지혜의 다리
큰 돌을 모와 만든 고향 냇가 추억의 징검다리
일방동로여서 증간에 노인 돌이 교차돌
바우만한 큰 돌을 밭침돌로 고이고 건너다니는 자연석 다리
널판지 외나무다리
큰 통나무를 톧으로 켜서 흔들리고 출렁거리지 않토록 Y자형 나무가지를 고정시키고 그 위에다 못질을 해서 조립식으로 만든 다리는 장마가 지면 미리 철거하여 두었다 장마가 지나가면 다시 설치를 한다.
ㅈ자연석을 다리발삼아 널판지를 깔아
다리발을 세우고 통나무를 걸친 위에 판자흫 깔았다
토넘ㅁ무웅 여러개 무꼬어소 설치
다리발을 세우고 남무를 얹고 위에다 소나무가지를 잘라 깧고 그 위에더 잔데를 크게
떠서 갈았다.(싱대방 사람과 교차하더럭 널비기 1m정도다/
외나무 다라와 섭다리는 장마때 동아줄로 묶어 두면 갈옆으로 모아진다.
이렇 경우는 반대편에서 다리애 오른 사람이 건너올때 까지 가다려야만 한다
물이 차거워 지는 가을에서 내년 우기까자 사용하고 일기에보를 듣고 미리 철거 하는데 못질을 아너하고 나무로 핀을 깍어 연결하새 쉽게 철거가 가능 하다,
로프에 달아맨 출렁다리
높고 깊은 계곡을 연결하는 줄다리를 출렁거려서 출렁다리 흔들래 흔든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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