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선녀와 나무꾼>은 지난 1950년~90년대의 우리나라 풍물을 재현한 테마공원이다..
물질적으로는 어렵고 가난했던 시절이지만 인간의 정이 넘쳤던 지난날의 추억이 생각나는 곳이며,
또한, 그리운 그 시절의 정겨웠던 사람들을 잠시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선녀와 나무꾼>에서는 또한,
그 시절의 풍물 뿐만 아니라 추억의 학교, 닥종이 인형전, 제주도 어부들의 생활관, 추억놀이 체험관,
자수 박물관 등도 구경할 수 있다.
출처 : photo & movie 행복나눔터
글쓴이 : kangdant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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