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의 대가들 답군요.
이젠 유명을 달리햇지만 그당시 남한의 여중생들 좌석을 따로 마련해 놓고
친북계 인사의 방문에 맞춰진건지, 미국에 대한 경각심을 심기 위함인지 영정사진까지 비인 좌석에 놓고...,
그걸보며 찔끔대는 망령이여...사탄의 후예여...,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출처 : 방포의 노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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