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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왜 예수를 믿나?

good해월 2011. 4. 7. 08:11
                                             
왜 예수를 믿나?


나는 실제로는 늙었지만 거울에 비쳐진 나의 모습같이 마음은 항상 젊고 강건하게 느껴집니다.
나라는 것은 항상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생각 되는 것이, 마음이란 것이 나입니다.
나를 위하여 예수를 믿으세요.


  요한복음 3장 16절 - 17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예수를 믿는 목적이 분명히 있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중에는 예수를 믿는 목적을 올바르게 선정하지 못하고 잘못된 신앙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도 있음으로, 오늘은 내가

왜 예수를 믿는가?  하는 문제를 갖고 나의 신앙을 정립하여 보아야 하겠습니다.

1. 나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를 믿습니다.

  사람의 몸은 육체 (Body)와 혼(Soul)과 영(Spirit)으로 되어 있습니다.  라는 것을 크게 나누면 돌로 나누어집니다.

  거울에 비쳐서 눈에 보이는 나가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나라는 존재가 있어, 육신 속에 들어 있는 나가 있습니다.

육체와 혼이 합쳐져 있을 때에는 인격이라는 성품으로 내가 나타납니다. 

혼은 독립하여 있지 못하고, 육신과 혼이 합쳐 있을거나, 영과 혼이 합쳐 있어야 합니다.

  갈라디아 5장에서 보는 말씀과 같이 혼과 육신과 연합하여 있는 사람은 육체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여 음행, 더러움, 호색, 우상 숭배, 술수,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짓는 것, 분리,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탕함과 같은 열매로 나타납니다.

  혼과 영이 합하여진 사람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등의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나라는 것이 거울에 보이는 육신과 인격에 나를 한정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되 ,70년이나 100년 이상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입을까 등 육신에 보이는 나에게만 관심이 있고, 거울에 보이지 않는 나에게는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앞으로 10년이나 50년을 더 살고 난 후에 육신을 벗어난 나에 대하여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내가 죽으면 끝나는 것이라면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가 있지만, 우리 인간은 동물과 달라서 영이 있음으로,

영원히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갑니다.

  영에는 세 가지의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천사의 영과 사람의 영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이 영입니다.  그럼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하나님은 내 영이 분명히 내 속에 있듯이 하나님도 분명히 계십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천사도 영입니다.  천사의 영은 부리는 영으로, 하나님의 심부름, 하나님의 시키시는 일을 하는 영입니다. 

이 천사의 영 중에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반역한 영이 마귀라는 영이 있습니다.

  천사는 구원 얻은 후사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섬기게 하기 위하여 창조된 영으로, 오늘도 나의 등뒤에, 내 앞에 내 주위에서 나를 지키고 보호하고 경호하고 있는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영입니다.

 

  사람의 영입니다.  사람의 영은 사람이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 영은 몸 안에 있지만, 하나님이 불어넣으신 생령은 육신이 죽으면 육신을 벗어나서 하나님 앞에 가고 영원히 죽지 않는 영입니다.

  영의 공통점은 영원히 죽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자신을 사랑하되 눈에 보이는 나를 사랑하기보다 더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영에 더 관심을 갖고, 내 영을 극진히 사랑하며 돌아보며 단장을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나만 나인 줄 잘못 알고 죽으면 고만이다 하는 생각을 갖고 그러한 생각에 맞추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베드로 전서 3장 4절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우리는 마음속에 숨어 있는 나를 더 아름답고 곱게 잘 보살피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값진 인생, 영원한 내세의 삶에 유익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크게 놀라는 사실은, 자기가 죽었을 때에 죽은 줄 알았는데,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 때에 당황하고 놀랍니다.

  누가 복음 16장 22절 - 24절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죽으면 내 속에 숨어 있던 내가 천군 천사의 호위를 받고, 안내를 받으며 하나님 앞에 가게 됩니다. 

물론 예수를 안 믿는 사람도 역시 천사의 압송을 받아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을 받고, 지옥에 들어가서 고통 중에 영원한 날을 보내게 됩니다.

사람은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천당에서 영생 할 것이냐 아니면 지옥에서 영생할 것인가 만이 차이가 날뿐 영원히 존재하는 나는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정 나를 사랑한다면, 내 몸 속에 숨어 있는 나가 영원한 세계에서 아름답고 좋은 동산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기쁨 속에 살아가는 내가 되도록 지금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 힘을 써서 나를 보살피고 사랑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영원한 천국에서 복락을 누리기 위하여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나는 결코 그 뜨거운 지옥 유황 불못 속에서 영존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지금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가서

영원한 영생 복락을 누리기 위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서 살기 위하여 예수를 믿습니다.


2. 내가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를 믿습니다.

  디모데 전서 1장 15절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내가 만일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라면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죄인은 조상으로 물려받은 원죄와 본성으로 나타타는 본죄와 생활하는 동안 지은 자범죄 등이 합하여 나타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살은 것 때문에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기에 원죄를 갖고 태어나고, 율법의 613가지를 어기고 살았고, 항상 마귀의 성품을 따르기를 좋아하고 살고 있음으로, 우리가 죄인이 아님을 부인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기가 죄인이 됨을 인정하고, 이 죄로 인하여 죽고 벌받는 것을 깨닫고, 이 죄인의 길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하고, 길을

찾아 나서는 사람, 오직 예수로 인하여서만 죄 사람을 받고 죄인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용서받기를 원하여 예수를 의지하고 믿는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십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용서받은 죄인이요,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한 죄인임으로, 같은 죄인이지만 결과는 다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 예수를 안 믿는 사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내 죄를 인정하고 예수를 믿으니,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를 씻어 주시고, 용서함을 받게 하여 주셨으니,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용서받은 죄인으로, 죄를 한 번도 짓지 않은 사람과 같이 의인으로 인정하여 주시고, 의인만이 갈 수 있는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의 특징은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가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 할 때에 그러한 사실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죄를 더 지을 것 같아 예수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많이 대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죄인은 예수 이외에서는 다른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 길이 없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사도 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오직 예수 이름을 믿음으로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를 믿습니다.


3. 나는 장차 천국에 가서 상급을 받기 위하여 열심히 예수를 믿습니다.

  요한 계시록 2장 10절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예수를 믿는 사람은 시간을 바치고 물질을 바치고 몸을 바쳐서 교회에 나가며 하나님의 일에 충성을 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헌신 봉사하며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이 생명이 끝 난 후에 천국에 올라가서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께 충성한 정도를 따라서 상급이 다름을 달란트 비유나 므나 비유에서 말씀하시었습니다.  열 고을 권세, 다섯 고을 권세, 두 고을 권세 등 하늘의 해와 같은 영광, 달과 같은 영광, 별과 같은 영광으로, 면류관 상급으로 분명히 상급이 다름을 말씀하시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는 가난하고 보란 듯이 잘 살지는 못하였어도, 이 세상사는 잠깐 동안의 영화보다는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의

아름다운 영광을 누리며 영화롭게 보람있게 잘 살아야 할 것입니다.

  천국 상급은 교회 직분을 따라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기의 맡은 일에 얼마나 믿음으로 충성하였나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나도 하나님께 충성 봉사하는 솔직한 이유도 천국 상급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세계에서 상급 받고 부자로 영광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충성하는 중입니다.


4.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강건하고 기쁨으로 복을 누리며 살기 위하여 예수를 믿습니다.

  고린도 후서 8장 9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항상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며 복으로 채워 주십니다.

때로는 욥과 같은 시험이 오기도하고, 솔로몬과 같은 부귀 영화도 주시고, 여러 가지의 형편과 때를 따라서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은 항상 돌아보시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사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를 일일이 간섭하시고, 우리에게 장차 좋은 열매, 성공을 거두도록 하십니다.

  야고보서 1장 2절의 Peirasmos(페라모스) 시험과 13절의 Peirazo(페라조) 시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진급을 위하여 페라모스 시험을 줍니다.

  페라조 시험은 자기의 욕심 때문에, 과욕 때문에 당하는 시험입니다.  마귀가 욕심을 불어넣어 주고 이 욕심에 이끌려 빚을 얻어

사업을 확장하다가 망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 것도 역시 페라조 시험에 걸린 사람들이 당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나의 위치를 생각하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만족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 갈 때에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 위에 갑절이나

더한 복을,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들이 가난하고 궁핍하게 살기를 절대로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게, 만족하게 기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믿는 사람이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잘살지 못한다면 이 또한 전도의 길을 막는 일임으로 우리가 먼저 가정이 화목하고 항상 기쁨이 넘치고 감사함이 넘치는 삶을 살아 하나님의 주시는 축복을 증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시편 103편 2절 - 5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우리는 하나님이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은택(Benefit)을 받아 누림으로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5. 내 자손이 잘 되기 위하여 예수를 믿습니다.

  시편 37편 25절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소망은 자기 자손들이 잘되고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에 약속하시기를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겠다고 약속하시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내 자손을 위하여 부모가 애쓰고 수고하는 것은 상당히 좋은 일이지만, 이보다 더 자녀를 위하여 힘써야 할 일은 내 자녀에게 믿음을 심어 주고, 저들이 믿음으로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이 넘치는 것 이상의 소망은 우리에게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은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옴을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나의 자손이 나로 인하여 받아 누리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도서 2장 23절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모든 축복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옴을 알고,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생활을 내가 하고, 내 자손이 받아 누리도록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정리:

  나는 이러한 목적으로 예수를 믿습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목적을 갖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목적이 분명히 갖고 믿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구하고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막연히 심심풀이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내가 천국에서 영생하기 위하여 예수를 믿습니다.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이 죄를 벗어나는 길은 오직 예수를 믿는 것임으로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

  나는 천국에서 상급 받고 더 잘 살기 위하여 예수를 믿되 열심히 충성 봉사하며 예수를 믿습니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 받는 은택을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도 받아 누리기 위하여 예수를 믿습니다.

  나는 내 자손이 잘되기 위하여 예수를 믿습니다.

  이 외에도 예수를 믿는 이유가 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천국에서 영생하고, 지상에서도 사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을 결코 버리시지 않고 구원하여 주시고, 영생을 주시고, 약속하신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Supersize Grace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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