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으로행복

[스크랩] ** 823년 마다 한 번씩 일어나는 행운의 해**

good해월 2011. 6. 3. 08:07
 
 ** 823년 마다 한 번씩 일어나는 행운의 해**
 
우리가 살면서 이런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이 때 뿐이란 걸 아시나요?

2011년 7월의 달력 - 돈주머니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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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2011년)의 7월은 5 개의 금요일, 5개의 토요일, 5개의 일요일

 

이 있습니다. 이런 일은 823년 마다 한 번씩 일어납니다.

 

이걸 돈주머니라고 부릅니다. 중국 풍수에 의하면 이걸 여러분들의

 

친구들에게 보내라고 하네요.

그러면 4일 이내 돈이 들어온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걸 전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돈이 안 생긴다는 군요.ㅎㅎㅎ

 

흥미로운 얘기를 덧붙이자면,

금년에는 4개의 특별한 날을 경험할 수 있죠.


11/1/1, 11/1/11, 11/11/1, 11/11/11 그리고 이게 다가 아니죠....

당신이 태어난 해의 끝 두자리에 금년의 당신 나이(만나이)를 더 해보세요.

 

전 세계 모두가 다 111이란 결과를 얻게 될거예요.

 

금년은 돈주머니의 해입니다.

 

모두 행운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010'끼리는 '010'을 누를 필요가 없다.

  •  

    핸드폰끼리 전화걸 때 ‘010’ 빼고 누르면 어떻게 될까?

  • 010 휴대폰 사용자끼리는 ‘010’을 누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알고계셨나요?
     

    010 휴대폰 사용자끼리는 ‘010’을 누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010 휴대폰 사용자끼리는

    앞번호 010을 생략하고 통화번호를 눌러도 연결이 된다는 사실이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2004년부터 ‘010 통합번호 정책’을 시행하면서

    전화번호의 효율적 관리를 내걸었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010을 누르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는 점을 그 장점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편의성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 7년이 지난 지금에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기 시작한 것.

     

    네티즌들은 “오늘이 되서야 처음 알았다”,

    나도 “실제로 실험해 봤는데 신기하다”,

    “이게 7년전부터 있었단 사실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는것이 역시 힘이다!

하루

몇 시간씩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시갈 사데츠키 박사는

 

 침샘에 악성ㆍ양성 종양을 가진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휴대전화의과도한 사용이 암 발병과

관련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 연구에서 하루 몇 시간씩

휴대전화를 귀에 대고 있는 사람은

 

휴대전화를 잘 쓰지 않는 사람보다

침샘 중 하나인 귀밑샘에 종양이

 

생길 가능성이 50%나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도한 사용자와 어린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 큰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고 사데츠키 박사는 말했다.

 

또 시골 지역에서는

 휴대전화기가 더 적은 안테나를 찾기 위해

 

상대적으로 전자파를 더 많이

방출하기 때문에 시골 지역 휴대전화

 

 이용자들은 도시인들보다

 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클 수 있다고  

사데츠키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는

다른 나라보다 휴대전화 기술을 일찍 채택하고,

 

어떤 나라보다 휴대전화를 더 많이 사용하는

이스라엘에서 실행됐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텔레그래프 신문은 지적했다.

텔아비브대 연구 대상은

과거 다른 휴대전화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보다

 

 휴대전화의 전자파에 더 많이 노출된 집단이다.

사데츠키 박사는

평소 핸즈프리 휴대전화와 스피커를 사용하고,

 

휴대전화 통화횟수와 통화시간을 줄임으로써

암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如山
글쓴이 : 如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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