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5일. 토요일 아침메일
◈좋은시영상시◈문학◈
한국인의 간절한 기도문
대한민국 애국가 4소절과 후렴은 208글자
그 안에 오묘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제64주년 광복절
오전6사부터 한국국이선양중앙화장은 매가폰을 잡았다.
그라고 골목을 누볐다.,
중랑구민 여러분!
오늘은 조국광복 제64주년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제61주년 이기도 합니다.
모두 기쁜 마음으로 국기를 달고
다 함께 경축합시다.
여러분!
국기를 달고 사랑하는 것이 애국입니다.
북한의 대포동 핵미사일을 무력화 시키는 일도 국기를 다는 것입니다
태극기 깃발아랴로 하나로 뭉칭 국민정신은 안보를 이룩하는 길입니다.
국기달아 나라사랑으로 평화통일을
이룩합시다.
여기는 한국국위선양중앙회입니다.
강중구 회장이 귀가길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녹음이 지워져서 육성을 홍보 했다고 말입니다.
8시30분에 골목을 누폈습니다,
태극기는 집집마다 휘날렸습니다.
10 20 30 40 50 6
1년 2녀년 3년 4년
아 행정구역상 15가구에서 20가구로 새배별로는 50여가구가 살고있는 낙후돤 서울의 뒷곻목꺼지 태극기가 힘차고 아름답게 휘날리고있엌다,
100% 단린 골목은 화려하고 아름다웠으며 한골목 3가구는 그나마 구구수에 바하여 30%는 달았다는데 만족을 해야 하였습니다. (속담" 울지 않는 아기 젖줘?) ㅎ ㅎ ㅎ
국민의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엎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 할것을 굳게 더잠 합나다,"
모두는 애국가를 찬양하며 무슨 생각을 하며 찬양을 할?
그래서 각절과 후렴 그리고 전뮨을 나누어 알아보기로 했다,
"애국가 가사에 담간 의미"
제1절은 대한민 변함없눈 영원한 발전을 찬양하는 노래다.
제2절은 조상들의 싹삭한 가게와 충성삼을 감사찬영의 노래다.
제3절은 우늘을 살고있는우라들의 충성신 찬양의 노래다.
제4절은 저마다 타고난 숭고한 희샐정신으로 내가지킨다는 찬양이다.
후렴은 장한 국민은 위대한 나라로 화통일조국을 이룩하여 온전하고 강
건한 나라를 만들어 후대에 물려주자는 민족의 간절한 서원과 다짐이다.
순국선열애 댜한 묵렴
애국가는 4절과 후렴을 끝까지 가사 208근자 전주곡까지 208글자를 약3분45초만에
간절한 다짐과 충성심 소원을 기도하는 가사내용을 반주소리만 컸으며 많은 군관민은 금붕어 물먹는 시늉만 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2·8 독립 선언서 [편성]
“ |
1. 본단은 일한합병이 오족의 자유사에 출치 아니하고 오족의 생존발전을 위협하고 동양의 평화를 요란케 하는 원인이 된다는 이유로 독립을 주장함.
2. 본단은 일본의회 및 정부에 조선민족대회를 소집하야 대회의 결의로 오족의 운명을 결할 기회를 여하기를 요구함.
3. 본단은 만국평화회의에 민족자결주의를 오족에게 적용하기를 요구함. 우 목적을 전달하기 위하야 일본에 주재한 각국대사에게 본단의 의사를 각해정부에 전달하기를 요구하고 동시에 위원 3인을 만국평화회의에 파견함. 우위원은 기히 파견된 오족의 위원과 일치행동을 취함.
4. 전제항의 요구가 실패될 시에는 일본에 대하야 영원히 혈전을 선함. 차로써 발생하는 참화는 오족이 기책을 임치 아니함. |
"포상"[대표5명에게 총 명]
이명박 댜통령 건국훈쟝과 포장 댜통령 표창 시상
오늘 포상자들은 도립운동가 자곤들이 대리수상
단상 오른쪽은 합창단이 자리하였다.
가년식 식전향사도 있있다.
* 국기를 오른 손에다 드는 것이 맞다.
* 만세를 부를 때 수가도 아와 같이 들어야 한다.
광복절 노래 악보
광복절 노래 윤용하 작곡, 정인보 작사
제1절 흙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가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갤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제2절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날을 잊을건가 다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에 보답될 거룩한 빛에서 나리니 함께 지켜 나가세 함께 지켜 나가세
-인보詩, / 용하曲-
무궁화 만개일에 광복을 맞이 하였습니더
광복절 국기는 "꼭" 다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휴 되십시요.
광복절 64주년 기념식 15일 청소년센터 16일 단축마라톤대회도 | |
제64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오는 15일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이날 캐런 핸들 조지아 주 국무장관을 초청했다. 또 뉴 애틀랜타 필하모닉과 애틀랜타 유스 오케스트라단 연합 합창단이 2부 행사 축하 연주회를 하게 된다. 최근 구성된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 18일 예정된 제29대 한인회장 선거 일정도 발표할 예정이다.
애틀랜타 한인청소년센터는 오는 16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광복절 기념 단축 마란톤대회 및 거북이 마라톤대회’를 열기로 했다. 올해로 14회재인 마라톤 대회는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출발, 창고식품까지 왕복 5㎞ 구간에서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왕복 항공권 등 추첨 상품도 제공된다. 마라톤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김동수 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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