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던 아버지가 죽었는데, 자녀들 하는 말이 기막혀
감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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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인턴기자(서울대 영어영문학과 4학년)
입력 : 2012.08.16 03:06 | 수정 : 2012.08.16 13:25
무연고 장례 지원 첫 대상자였지만… 예산·규정 미비로구청에 떠넘긴 복지부 ...
출처 : 수주작처 (隨主作處)
글쓴이 : 화이트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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