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동군의 731부대 인간 생체실험
일본 관동군의 731부대 인간 생체실험.사람으로서 해서는 않될 일도 목적 있으면 서슴없이 하는 일본민족.
생김새도 비슷하고 같은 동양인들이고 바로 이웃이면서 우리와는 너무 다른 민족이다.
세계의 평화에 기여한다 하면서 이웃을 괴롭히고 세계를 지배 할려고 하기도 하였고 또 그에 걸 맞게 과학도 발달하였다.
과학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노벨상도 물리 화학 생명의학 문학 경제학 등 골고루 많이 탔고 해마다라고 할 만큼 자주 한두 사람 이름이 보인다.
왜 그렇게 되고 있을까 우리와는 무엇이 다를까 하였는데 그 의문이 조금은 풀릴 일들이 이곳에서부터 있었다고 보여진다.
일본인은 이렇게 이들이 인륜이랄까 그런 것 주저 없이 잔인한 일도 목적이 생기면 할 수 있는 민족이기에 그리 되는 것 아닐까 한다.
최근에 <마루타>라는 책을 읽었다. 마루타는 통나무라는 뜻인 실험대상이 되는 사람을 칭하는 그 부대만의 은어다.
그 책에는 왜 그런 명칭을 썼는지 설명이 없으나 내 나름대로 정의한 것은 사람을 통나무라고 한것은
통나무는 목적에 따라 기둥도 되고 판 대기로 만들어 쓸 수도 있다 또 도끼로 패서 장작으로 해서 바로 때고 재가되기도 하고 혹은 숯으로 만들어져서 다시 한번 쓸수도 있다.
즉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은 그렇게 목적에 따라 여러모로 쓰고 재로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통나무 마루타이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내 창작으로 쓴 글이 아니고 전쟁이 끝나고 일본인이 쓴 체험담을 위주로 또 당시 그곳에서 경험한 분을 찾아서 듣고 하여 거의 사실에 가깝게 쓴 글이라고 하였다.
전에도 만주가 일본에게 점령되어 만주국이라는 시절 하얼빈에 731부대라는 특수부대가 사람을 실험도구로 삼아서 온갖 실험을 하였다는 글을 읽기는 했으나 어느 정도 였는지는 몰랐는데 이번에 마루타라는 책을 읽어보니 사람을 개구리 실험 하듯이하였다.
나는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나오고 과학이 우리보다 앞선 원인이 이런 적극적이고 얻을 것이 있으면 잔인하다고 할 일들도 암암리에 할 수 있는 국민성이어서 그리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때 하였던 온갖 실험들이 그 밑거름이 되고 있을 것이다.
인류는 아직도 아니 영원토록 어떤 동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바로 코레라 페스트 등의 세균을 주입해서 진행과정을 보고 병을 낫게 하는 왁친을 개발하고
그것 주사해서 경과를 보고 유리 박스 속에 사람을 넣어놓고 독가스를 주입해서 어떻게 죽는지 여럿을 종대로 세워두고 2m에서 5m에서 총으로 쏘았을 때 몇 사람을 총알이 통과 하나 하는 실험을
이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할 인종은 없을 것이다.
만주 731부대에는 살아있는 사람으로 그런 실험을 하였다. 그들이 한 가공스러운 인체 실험을 아래와 같은 실험실을 만들어서 실험한 여러가지를 기록으로 그리고 사진을 또는 영사기로 동영상을 남기는 시설이 되어 있었다.
그 실험들을 보면 원숭이의 피를 사람에게 주입하면 어떻게 되나,
사람의 피가 치사량이 빠지는동안의 순간순간의 반응이 변하는 것,
사람의 폐에 연기를 불어넣으면 그 연기는 석탄연기 담배연기 마약연기 등을 마시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관찰하고
독가스는 몇 초 만에 숨이 멎나 등을 검사하고 군의관 생물학자 의사들이 품평회를 하였고,
상처가 있는 사람을 진공실에 넣고 진공시키면 상처부위의 변화되는 모습,
그냥 멀정한 사람을 유리통속에 넣고 진공을 시키면 그 상태에 따라 눈이 튀어 나오고 창자가 밖앝으로 나오는 것 등 변하는 모습,
아기를 안은 여자를 유리실속에 넣고 독가스를 주입시키면 아기와 엄마가 어떻게하며 죽어가는 모습도 아기는 얼마 후에 엄마는 또 얼마 후에 죽나를 기록하고 순간마다 사진으로 남기고 촬영을 하고,
마루타를 종대로 세워놓고 앞에서 총을 쏘면 몇 사람이 죽느냐, 벌거 벗은 사람은 5명, 방한복 입은자는 4명,
2m앞에서 쏘면 4m앞에서는 몇 명 하는 실험도 해서 기록으로 사진으로 남기고,
여자자궁을 나팔관을 절제하고 남성 호르몬을 주입시켜 성전환 시키는 실험으로 여자는 피부가 거칠어지고 팔다리에 털이나고 목소리가 남자목소리로 변하게 하는 성 전환 실험.
영하 30도이하 될 때 발가벗겨 몇 명을 세워두고 팔 부분, 전신, 다리 부분 등에 물을 끼얹어두고 동상이 걸리는 상태 어느 부분이 가장 빨리 동상에 걸리나
그래서 혼수상태가 되면 바로 머리를 갈라서 뇌 부분이 어떻게 변해지나 동상이 걸린 부분을 막대기로 때리면 어떻게 되나 또 뜨거운물에 그 부분을 넣으면 어찌되나 등의 실험,
인체 실험뿐이 아니고 온상에 보리 밀 귀리 등을 심어놓고 깜부기 균을 연구하여 중국 소련 농토에 뿌려서 식량 고갈할 연구도 하였고
페스트균 코레라균을 강하게 만들어서 도기 속에 넣어 만든 폭탄을 비행기로 투하하고 지상 가까이 갈 때 터지도록 연구를 하였다.
그것을 실험하기 위해서 마루타를 나무기둥에 여러 곳에 묶어두고 실제로 도기 폭탄을 비행기로 투하해서 몇 시간 만에 죽어가는 모습을 연구도 하였다.
이런 실험용 마루타는 중국인 조선인 만주인 몽고인 소련인 들을 썼고 심지어 미국인도 쓸려고 하였다.
중 죄인을 어차피 죽을 죄인들 연구용으로 쓰면 그들도 보람있게 죽는 것이다고 하였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의학 발전에 큰 공을 하고 죽는 마루타들 이다고 하였다.
그러나 실지는 죄 없는 양민들도 마루타 제조부가 있는데 그놈들이 잡아가서 ,그렇게 쓰게 하였다.
by/우서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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