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보은행복

[스크랩] "엄마라서 그래" 그 누구보다 위대한 그녀들

good해월 2015. 6. 1. 08:25

 

 

 

"엄마라서 그래"
그 누구보다 위대한 그녀들

 
엄마가 되는 일.

조건없는 사랑이
이런 걸까요?
때로는 거친 모성애로
위험을 무릅쓰기도
합니다.
아들 보호하려 개와 '5분 사투' 中모성애에 감동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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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여성 위안옌(袁艶)씨(가명)가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시내 공원을 거닐다가 갑자기 사나운 개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위안씨는 개의 공격이 아들로 향하는 것을 막기 위해 5분 동안 개와 '사투'를 벌이다가 구출됐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아들 보호하려 개와 '5분 사투' 中모성애에 감동물결
따귀
간절한 바람으로
희망을 놓지 않는 것도
엄마 뿐입니다.
오늘 하루는
엄마에게 '사랑해요'
한마디 어떠세요?

출처 :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글쓴이 : only o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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