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행복

[스크랩] 그때 그 시절 - 50년대 부산 사람들과 市場풍경

good해월 2016. 7. 6. 09:07



그때 그 시절 - 50년대 부산 사람들과 市場풍경
아래 포스팅은 美軍으로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Kenneth Lehr씨가 찍은 그 시절, 부산의 일상과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 시절의 시장풍경, 사람들의 일상과 풍경을 컬러사진으로 색채의 질감과 감성적 느낌이 
아주 좋은 코닥크롬 컬러의 선명하고 정겨운 포즈로 찍었다.
204Korean Locomotive, 1952.jpg
부산.  1952.
204Railyard children, 1952.jpg
철로변의 아이들.  1952.
205arail yard children,1952.jpg
그 시절엔 시장이나 길거리, 철로변이 놀이터였다.
205Beggar girl, 1952.jpg
철로변의 모녀는 하루하루를 구걸해서 먹고 살았다.
205Beggar woman, 1952.jpg
210Beggar, 1952.jpg
불구의 몸으로 동냥으로 살아가는 걸인(乞人).
210Children at Play, 1952.jpg
213Children playing, 1952.jpg
213Two Girls, 1952.jpg
214Drying books, 1952.jpg
비에 젖었는지 책을 말리고 있는 모습이다.
215Factory Scene, 1952.jpg
무엇을 만드는 것일까? 댕기머리의 두 아가씨가 일하는 조그만 공장의 작업 풍경이다. 216Refugee shacks,1952.jpg
그 시절의 피난민촌. 217Refugee houses, 1952.jpg
피난민들의 판자집. 217Refugee hut, 1952.jpg


개울가에 가마니로 얼기설기 엮은 난민촌.
222Laundry Day, 1952.jpg

209Wash Day, 1952.jpg
114Fruit seller, 1952.jpg
113Dog Soup Restaurant, 1952.jpg 평안 개장국집. 100Cake maker, 1952.jpg
102Puffed rice cannon, 1952.jpg
그 시절에도 뻥튀기가 있었다. 103The cook, 1952.jpg
104Girl with apple, 1952.jpg
111 Children playing, 1952.jpg
111Brother and Sister, 1952.jpg
111Korean kids,1952.jpg
116See-Saw,1952.jpg



출처 :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글쓴이 : only o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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