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만남 클릭☆─━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
1959년 사진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위대한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대 현대사회에서 자식들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옛날 우리 어르신들의 사상과 많이 다르지요. 모진 고생 끝에 아들 출세시켜 서울 며느리 맞이하면 아들집은 남의 집보다 더 가기 어렵고 애들 공부 방해된다고 T V 도 보지못하고 손자손녀들은 자기방에서 나오지않아 보기조차 여렵고 모처럼 시골오는 손자손녀위해 고생하여 지은 농산물 준비하여주면 맞이못해 갖고와서 다듬기싫다고 바로 쓰레기통을로 넣는 며느리들,,,,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는 말이 있읍니다 자식만 귀하지 부모에게 효도하는 교육은 전연 가르치지 않아 모른다고합니다 |
출처 : 소중한 만남 Cafe
글쓴이 : 청서기 원글보기
메모 :
'효도보은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가슴 뭉클한 이야기 (0) | 2016.12.10 |
---|---|
[스크랩] [ 밥 그릇 속의 머리카락 ] (0) | 2016.11.30 |
[스크랩] 어느 여기자의 눈물! (그녀가 찍은 사진들) (0) | 2016.11.23 |
[스크랩] 어머니를 잘 모셔야 하는 과학적 이유 (0) | 2016.11.23 |
[스크랩] 감동감동!!! (0) | 2016.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