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으로행복

[스크랩] 2017년 붉은 닭의해,암흑속의 새벽을깨우고 부흥한다.[국민이 반기고 문을 열어주는자,]

good해월 2016. 12. 22. 10:28

2017년정유년,

붉은닭의해,

붉은닭은 첫새벽부터 힘찬 울음으로 암흑속의 대한민국을 깨우고 절망속의 대한민국에 희망을 준다.

정치인들의 이합집산은 4월까지 우왕좌왕 간에 붙었다가 쓸개에 붙었다가 정신을 못차리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은혜로,

새로운 지도자의 중도대화합의 지도력으로 좌우를 안아주면서 존경받게되는...

붉은닭처럼 부지런하고 정직한 대통령이 대혼란을 화합으로 바로잡으면서 경제환란의 위기역시 돌파하는 지혜로운 통치력으로 나라를 살린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주님과 조상님들은 안정을 갈망하고 국민역시 크나큰 변혁보다 차분한 평화를 원하시니,

국민이 반기고 문을 열어주시는분이 바로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실것이다.

박근혜대통령역시 모든 의혹의 사슬을 벗으시고 화합의 정신으로 새롭게 취임하는 차기대통령과 손을잡고 명예회복후 재기하신다.

2016년까지 박근혜대통령을 미워하던 자들의 말대로[닭타령] 밝은닭은 새롭게 태어나고 새벽을 깨운다.

2017년 정유년,

붉은닭의해,

국민이 반기고 문을 열어주고 영접하신 새로운 대통령께서 최악의 경제파탄을 아슬아슬하게 극복하며 국민대통합의 놀라운 역사를 이룬다.

2017년 자유대한민국,

갈갈이 찢어진 민심을 수습하게되고,

새로운 희망의 역사를 꽃피운다.

국민들이여 절망하지마시고 용기를 가지시면,

새로운 대통령의 지혜와 용기로 어두운 암흑의 밤을 밝은닭이 힘찬 울음으로 깨우고 거듭나게 합니다.


태백산산신령

2017년 정유년 붉은닭의 힘찬 희망의 소리를 전합니다.

[철야기도 응답]

출처 : 한국호주문화교류회 김영한감독.
글쓴이 : 영화감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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