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으로행복

[스크랩] 2017년 국운 丁酉年 大韓民國 國運

good해월 2016. 12. 22. 18:54




                      丁酉年 大韓民國 國運


 

 

       을화운세(乙火運勢)에 개혁(改革)은 혁명(革命)보다 어렵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이어야 한다.


 

 

우주(宇宙)의 모든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음양(陰陽)으로 넘나드는 것은 시대(時代)의 운()이 교호(交互)하며 스스로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음양(陰陽) 이치(理致)에서 양()의 시대가 가고 음()의 시대가 오는 중이다. 하루로 보면 낮 오시(午時)가 지나 오후 미시(未時)가 오니 이것을 미래(未來)’ 또는 후천(後天·새로운 세상)’이라 한다. 양은 동() 정신, 남자, 임금, 기득권 세력이고, 음은 서(西) 물질, 여자, 백성이며. 후천은 백성의 시대, 민주(民主)의 시대이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 그러므로 향후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3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을 간파(看破)하려면 2015(乙未年) 국운(國運)예언 글을 기본(基本) 바탕으로 삼고 준비(準備) 하라! 태양과 달의 철학적 사유를 이분법(二分法)으로 보지 말라! 시대(時代)의 운()이 교호(交互) 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의 횡포 고발과 의 공정한 권리 찾기는 공공성(公共性), 공정성(公正性), 공익성(公益性) 시대 만들기 "궁궁을을’(弓弓乙乙)" 의 운() 왔기 때문이다. 슈퍼 갑()질은 계속 된다. () 스스로 언론과 감시가 중요하다. 북녘민중에 희소식이다!


 

-(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대통령중심제, 기업경영자, 산업생산, 권위주의, 압축성장 등 -(국민(國民),권력분권, 여성(女性), 무지개(다름),직종 종사자, 방송, 문화, 예술, 감성, 예감, 개방, 공유, 생명, 안전, 기후변화, 예방, 인간적 도시 역리(易理)적으로 편관(偏官), 편인(偏印), 편재(偏財), 상관(傷官)의 조화(調和)된 상태 등)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에 우리 손으로 뽑은 박근혜대통령은 특이한 스타일의 사람과 함께 자행된 헌법유린(憲法蹂躪)대한 광화문 광장 항거(抗拒)1987년 민주화 항쟁 이래 최대,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 평화, 비폭력, 촛불집회가 열렸다. 세계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국민의 항거는(자발적 참여자가 많았다는 것이 중요! 공무원연금개혁, 노동시장구조개혁, 김영란 법 시행 등으로 정권의 개혁에 대한 신뢰와 불만이 더해져 폭발!) 최고 권력의 부정과 무능함에 남녀노소, 진보·보수, 사회적 차별을 불문하고 개개인, ,고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규범을 지키면서 경찰과 충돌하지 않고 시위가 끝난 뒤에는 참여자들이 깨끗이 쓰레기를 치우는 수준 높은 촛불시위는 국민 개개인이 모든 이념을 초월해 정의로운 국가의 모습에 대한 자각(自覺)을 심어 주었고 정신개벽(精神開闢)을 보여 주었다. 민주주의 역사가 긴 유럽, 미국에서 배워야 하는 본보기가 되었다. 시민들이 평화 시위로 개혁을 주도하고 정치권이 그 뒤를 따르는 직접 민주주의를 이룬 것이다. 선진국민이 후진 한국정치를 이끌고 공공성(公共性), 공정성(公正性), 공익성(公益性) 시대 만들기에 나섰다. 탄핵 심판과정 자체가 헌법에 기초한 민주주의 과정 이다. 다음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촛불민심을 해석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국회 심판이다.(촛불집회를 주최하는 1500여개 시민단체 연대체가 다음 정권에서 벌어지는 황당무계한 사건을 어떻게 대쳐 할까? 제발 그 어떤 정파에 속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 그래야 사회개혁을 이룩한다. 그때 다시 100만 촛불이 모이면 또 탄핵 하는가? 100만 촛불이 모여서 탄핵 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위반 경중, 민심(天心)의 경중을 따져 잘못이 있으니 탄핵하고 헌법질서에 따라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받은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몸소 대한민국 적폐(積弊)가 무엇인지, 비정상의 정상화가 무엇인지, 정치(정당)개혁, 언론개혁, 초동대응 능력, 조율 능력, 공적 시스템을 통한 국정운영(국정농단과 배신(背信)을 최소화 하는 길), 인사혁신(人事革新)과 장관, 비서관의 분야별로 얼굴을 마주 보며 직접 보고 하는 체계와 당연한 직언(直言)을 만들지 않으면 어떻게 무너지는지 여실히 보여 주무로 乙木 지도자들(문재인,이재명,안철수,손학규,원희룡등)의 개혁의 동력을 명확히 해주어 경제구조조정, 개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하며 기득권정치를 깨는 노력을 경주하는 명분을 주었다. 더 이상 영,호남에서 기득권 정당이 유지 되지 못하는 발판을 몸으로 보여주고 조,,, 경향,한겨레의 논조가 하나로 통일되는(정권 초부터 의심의 눈초리를 가졌던 언론, 굉장히 무섭고 위험스러운 일이다!) 엄청난 일을 만든 고마운 대통령 이다. 새누리당은 힘을 가지고 있고 그 힘을 써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스스로 내려놓지 못한다. 힘에 의해 권력기관, 재벌, 언론까지 서로 뭉쳐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놓지 못하는 것이다. 운세로 볼 때 정권 초부터 재벌정보팀, 새누리당특정세력, 특정야권세력, 특정언론(완전히 이익집단)이 합세한 권도정치세력(權道政治勢力)이 방조(幫助)하여 예전부터 잘 알고 있던 최태민, 최순실, 정윤회, 3인방, 박대통령의 독특한 스토리와 스타일의 정보를 기초 하여 양자(兩者)가 서로 기획하고 행동하여 만들어낸 농간과 20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보인 상상 할 수 없는 구태가 종편에서 몇 달 동안 터져 나오면서 스스로 자중지란(自中之亂)이 쌓여서 생긴 결과물이며 박대통령과 새누리당의 농간자폭(弄奸自爆) 사건이다. 최순실 모릅니다 라고 떠들며 자신들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인지 박근혜 팔아서 뱃지도 달고 했던 족속들이 이제 와서 3년 더 살려고 박근혜를 버리고 새로운 보수니 모니 어이가 없다.(어쪄껬나 새롭게 태어나야 하는 대 3년 동안 의 혁신을 지켜봐야 한다!) 이들도 이렇게까지 최순실이란 황당 케릭터가 핵폭탄급 폭발력이 생겨 크게 벌어질지 몰랐을 것이다. 유리지갑 들여다보듯 특검과 헌재의 탄핵심판 절차가 이루어 져야 한다. 정치적 해결보다 헌법에 기초한 절차에 따른 해결 방법이어야 한다. 그 결과에 모든 정파는 인정하고 동의해야 한다. 문건, 녹취파일, 비디오영상, 폭로 형태의 정치공작은 다음 정부도 비슷하게 나타난다. 의혹이란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작은 의혹도 자꾸 여러 번 반복하여 제기하면(언론의 도움) 진실로 믿는 인간 심리를 이용한 위정자가 만드는 정치싸움판의 소재인 것이다.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민주적 시스템으로 작동 돼야 한다.

박대통령 사주로 볼 때 최순실은 박대통령의 정치참모이며 의전(儀典)동반자다 이런 비상식 족속들과 동반자가 된 것 자체가 죄(). 최태민 무당에게 정신이 조정됐다는 것도 수준이하의 가십거리다. 오히려 서로 박대통령은 정치세력 형성의 이익과 의전(儀典)을 최순실은 대리 권력욕 추구와(내 옆에는 이렇게 힘센 사람이 있다!) 사익추구의 사슬인(삼성이 돈 준 것 하나만 봐도 답 나온다.) 것이다. 역사나 인간사에 만약이 있다면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지 않았다면 둘의 만남은 어땠을까? 인연법으로 볼 때 다 역사적인 이유가 있어 2012년부터 하늘의 액이 오니 그렇게 원숭이띠(최순실) 닭띠(차은택.팔닭회)를 조심하라 했건만! 2018년까지 신변에 큰 액이 오니 극복하라! 억울한 점은 2019년부터 점차 밝혀진다.(김정은 신변이상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반기문총장(원숭이띠)과 문재인대표(용띠)의 인연궁합(因緣宮合)과 반기문총장(문재인,김종인대표도 동일 하게 뱀띠, 말띠를 조심 하라! 하지만 운()이 교호(交互) 하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인연인 것이다.)과 김종인대표(용띠)의 인연궁합이 좋다. 문재인대표는 개헌파의 집결지에 김종인대표를 절대 놓치지 말라! 김종인대표를 놓치지 않으면 반기문총장과 합세할 일이 없으니 그럼 승리 한다! 오히려 관심을 가지고 반기문총장을 통일대한민국의 동반자로 삼아 개혁을 환수 하라! 반기문총장과 을목지도자중 개헌파 집결지에서 지역적 기반을 뛰어 넘은 분권형 개헌으로 정치이념 공감대가 모이면서 늦어도 21대 총선을 기준으로 새로운 헌법을 적용한 새로운 포용적 리더십을 기치로 미래 시간표를 제시한다. 세계의 주도권경쟁 속에 미국의 트럼프의 불확실성 리더십의 등장과 장기집권 중국 시진핑, 러시아 푸틴 , 일본 아베의 지장학적 구도에서 그 누가 각국의 권도정치(權道政治)를 극복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졌는가가 판단 기준을 삼으면 된다. 문재인대표가 대권(大權)을 잡으면 위대한 天心 촛불 민심을 제도화 시켜야 하는 대 국회선진화법, 극복 의회 과반수의 힘이 있어야 개혁입법을 현실시대에 실현 할 것 아닌가? 모든 것을 던져야 한다. 재벌, 정치, 관료, 검찰 개혁을 위해 연합, 협치 해야 한다. 개혁세력이 원하면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을 하라! 혼자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친문, 친노의 권력이 아닌 개혁입법 세력의 대통령,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촛불민심 대통령이 위임 받은 권력이어야 한다. 이재명시장이 선점 하면 분열이다. 부의 집중(재벌의 경제 집중)과 권력의 독식이 한사람, 한 계파 집중되면 사회통합이 불가능 하다. 소득 불균형의 경제와 정치, 안보 문제를 해결함에 자신의 것을 모두 내려놓고 박근혜정부의 제도, 사람의 실패를 극복하여 새로운 헌법으로 극복 하여야 한다. 촛불혁명이 혁()으로 끝나면 그 분노의 후과(後果)는 그 누구도 감당 하지 못한다. ()이후 국가개조는 천심(天心)을 주도면밀하게 숙고(熟考)하여 장기적이며 지속적으로 제도화 시키지 않으면 그 세력 자체가 대한민국 역사(歷史)의 죄인이다. 대선 국면에서 개헌세력과 호헌세력의 싸움으로 촛불로 하나가 된 국민이 갈라지는 일을 만들면 그들은 소멸 한다. 재벌개혁, 경제구조개혁, 노동시장구조개혁, 언론개혁, 검찰개혁, 증세등 박근혜정부때 국회선지화법과 진영논리에 빠져 타협과 상생부족으로 이루지 못한 개혁입법을 이렇게 엄청남 촛불민심 명분을 가지고도 입법통과 시키지 못하면 그 모든 책임은 국회와 다음 정권으로 그대로 간다. 우리 국민은 헌법 절차를 지켜보고 상실감과 분노를 극복하여 벌떡 일어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위대한 정의로운 국민이다. 정의로운 나라를 원한다.


참고 - 1894427, 전주성 함락을 눈앞에 두고 전봉준은 휘하 장수들을 모아놓고 특명을 내렸다. 궁을(弓乙)이란 부적을 불살라 동학농민군들에게 먹이라는 것이었다. 궁을부는 신통력이 있다. 비 오듯 쏟아지는 관군의 총탄과 화살도 무력하게 만드는 게 궁을부다. 그 효력은 이미 큰 스승 최제우 선생께서 밝히신 바다. 궁을은 이미 너희가 잘 아는 정감록에도 나와 있다.” 그 명령대로 동학군은 모두 궁을부를 태워 나눠마셨다. 그 다음날 동학군은 호남제일성인 전주성을 함락시켰다.(이 글을 절대 종교적으로 해석 하지 말라! 궁궁을을시대를 설명하기 위한 단어에 불과 하다. 어떤 이는 생명수(生命水)라 생각 하지만....)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이어야 한다.


 

 

2017 丁酉年년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대한민국 국체(國體)의 굳건한 가치기준과 원칙(지도원리)이 펼쳐져 간다. 국가개조, 국가혁신은 개헌으로 완성해야 하며 통일을 준비하는 공공성(公共性), 공정성(公正性), 공익성(公益性) 확립(確立)을 위한 논의가 국한 되지 않는 국가혁신, 개헌(改憲)이 되어야 하고 정권 초기(初期)에 국민적 합의로 실행(實行) 하는 것이 합당 하다. 어떤 세력이 정치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주는지, 재벌이 독식한 경제 구조를 개혁 하는지, 최순실이 누렸던 특권을 막는 근본적 사회개혁을 이룩하는지, 힘이 방대 해진 검찰개혁을 완성하는 가를 기준으로 선택 하면 된다. 통일, 정치개혁 ,법률,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 개혁의 시작이다. 정치계, 경제계, 언론계, 교육계, 노동계의 기득권 세력은 기득권(旣得權)을 내려놓아야 한다. 공무원연금, 국가재정 안정화, 공기업혁신, ((((국정원 개혁(改革)을 지금 아니면 망한다! 다음 정부에서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개혁을 최대한 성심을 다하여 모든 정치적 부담을 안고서라도 도전하고 해결 하여야 한다.

 

을화운세(乙火運勢)에 권력구조 개편에만 제안되지 않은 통일에 대비한 개헌, 통일헌법을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소선구제를 지속해야 한다. 중대선구제는 파벌정치와 보스정치가 더 극심하게 발생한다. 지역주의 완화효과보다는 이원집정부제나 의원내각제로의 권력구조 전환을 우선 염두에 둔 것이다. 현행 소선구제의 단점을 보완하는 권력구조 개편을 준비 하면 된다.(모든 공직 선거에 결선투표제를 적용하고 독일식 구조개혁을 참고 하라! 독일식의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로 이에 의한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로 간접선거를 통한 대통령 권한 축소와 국회와 총리 권한 강화로 대통령은 국회에서 간접선거로 뽑아 형식적이고 의전적인 역할(국가 어른이 없는 대한민국에 필요하며)로 제안하고, 국회 다수파에서(을목지도자) 배출된 총리가 내각의 실질적 수반이 되는 구조다. 연정, 연합, 연립정권등 4년 중임대통령제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등))

 

국가혁신(國家革新), 정치권 개혁, 오랫동안 쌓여 온 적패(積弊)를 극복(克服)하여 개헌(改憲)으로 환성해야 한다!

 

부도덕한 일이기는 하지만, 법적으로는 문제없는 '인지부조화(認知不調和)'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모든 적패(積弊)를 극복(克服)해야 한다.

 

 

2017정치권은 국가 대개조를 위한 개헌세력과 호헌세력의 충돌이며 사드 배치, 한일 위안부 합의의 정당성 논쟁이 벌어진다. 탄핵 결정이 운세(運勢)로 볼떄 2월이나 3월말에 이루어지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월에 귀국하면 새로운 포용적 리더십을 주창하며 세력을 형성을 하고 을목지도자들과 정권연장(반기문총장)이냐 정권교체냐의 프레임전쟁이며 박근혜는 최순실에 물어보고 문재인은 김정일에게 결재받고, 최순실 귀신이 박근혜정부의 모든 정책을 조정했다며 조롱하는 논조와 선동, 새로운 보수, 새로운 시대 교체등을 내걸고 문재인대표의 탁핵 기각시 혁명밖에 없다는 말.새누리당 세력의 가면 바꾸기 등 온갖 선동이 난무 한다. 최순실 국정농단에서 고영태, 이성한이 내부고발자인지 조력자인지 온갖 가십거리가 쏟아지고 핵심 증거인 JTBC에서 입수한 태블릿PC가 도난, 은닉된 가능성, 검찰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각종 파일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해 증거 채택을 놓고 치열한 법정 다툼이 일어난다.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 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대표의 언론, 검찰, 재벌개혁등 적폐청산, 친일, 기득권세력의 국가대청소, 경제민주화 안철수대표의 공정성장, 창업국가, 교육부 해체, 검찰개혁 이재명시장은 부폐,기득권 구조 청산 및 농동, 복지강화, 공정국가 건설 손학규대표는 개헌을 통한 7공화국등 乙木지도자를 중심(中心)으로 향후 정권모습은 연립정부, 정책연합, 생활정치 중심 시대로 흐른다. 을목지도자(乙木指導者 문재인, 이재명, 안철수, 손학규) 운세인 것이다. 乙木은 스스로의 세()를 이루지 못하여 양당제(兩黨制)에서 다당제(多黨制) 시대가 도래 한 것이며 궁궁을을(弓弓乙乙) 권력분권, 합치(合致), ‘협치((Governance)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운세이다.

 

독일식의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로 이에 의한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로 위대한 촛불 민심의 힘으로 대한민국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그 누구도 의회권력 과반수를 가지지 못하여 개혁 입법을 이룩하려면 세력들 간의 합치(合致), ‘협치((Governance), 연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반기문총장은 1월 귀국 후 정치 일정 촛불집회 참여가 대선출마 시작이다. 보수 기치를 내걸고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세력과 합세하여 개헌을 내걸고 도널드 트럼프의 불확실성, ,중간의 대립, 북핵문제등 불확성이 가중된 패권시대에 외교문제 해결의 유엔 사무총장 경력을 앞세워 진영논리로 피로감이 큰 국내정치에 포용적 리더십으로 안정감을 주는 대 승부를 건다. 乙木 지도자들은 분당을 초래한 문재인대표(용띠)와 안철수대표(호랑이띠)의 지긋지긋한 불통과 불화의 용호상박(龍虎相搏) 싸움으로는 안 된다. 박지원, 김무성 세력의 권도정치를 감아 안으면서 을화운세(乙火運勢) 3년을 국가개조 이끌어야 한다. 乙木 지도자들(문재인,이재명,안철수,손학규,원희룡등)위대한 촛불 민심을 받들지 못하면 전부 정계은퇴 하라! 첫째도 둘째도 개혁입법 통과를 위한 연합세력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정파들을 왜곡하고 공격하는 권도정치를 혁파(革罷) 하고 재벌, 정치, 관료, 검찰의 공생관계(共生關係)를 깨야 한다.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 임기 개시와 동시에 바로 총리의 제청에 의해 내각이 들어간다. 튼튼한 정당이 있는 후부들은 국정의 안정적 연속성을 보여 줄 수 있어 안정감과 준비된 면모를 보여준다. 대통령 집무실을 비서진과의 소통 강화 형으로 청와대 개축 또는 광화문 정부종합청사로 옮긴다. 이 과정에서 특정 주장이 강한 시민사회단체의 정치영향력 강화로 진보, 보수의 진영논리가 더욱 가중 되며(역풍이다!) 가짜뉴스(찌라시), 음모론, 포퓰리즘이 기승을 부린다.

 

 

을화운세(乙火運勢)에 사주일간(四柱日干) 乙木 지도자들(문재인,이재명,안철수,손학규,원희룡등)은 촛불혁명 뒤의 우리가 진정 원하는 새로운 삶, 새로운 정의로운 국가에 대한 경제구조조정, 개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하며 기득권정치를 깨는 노력을 경주 한다. 이모든 결합체를 새로운 헌법으로 제도화 하여야 한다. 여당과 야당의 정치 갈등, 증오정치, 보수연합 진보연합, 2030 5060으로 나누어지는 치열한 진영, 세대대결, 이념대충돌 양상이 극심하게 도출(導出) 된다. 해법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복지(福祉), 신뢰(信賴), 양심(良心)등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게 국익(國益)이며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을 갖춘 지도력(指導力)을 발휘해야 한다. 사심(私心)없는 국가 지도자가 절실 하다. 유교 경전 오경(五經) 중 하나인 서경(書經)’은 백성을 하늘로 본다. “하늘은 우리 백성들의 눈을 통해 보고, 하늘은 우리 백성들의 귀를 통해 듣는다(天視自我民視 天聽自我民聽).” 위정자가 백성을 하늘처럼 위하고 백성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 위민(爲民)하면 은 그 진심을 보고 오랫동안 위정자 곁에 남아 있을 것이고 위정자가 백성을 노예로만 생각해 무시할 경우 은 이를 예의 주시하다 결국 등을 돌린다고 하였다. 우리 각각 우주(사람)는 눈과 귀를 열어 위정자를 감시, 감독하여 상을 주고 벌을 주면 민주주의는 자연스럽게 성숙 된다.

 


대한민국 구조개혁을 위한 혁신(革新)을 위해 모든 이해 당사자들의 충돌의 운세(運勢)는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3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 역대 정부도 공무원사회의 조직적 저항에 부딪히며 개혁은 번번이 좌초됐다. 말 그대로 자기 가죽을 벗겨내는 게 혁신(革新)이다.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 스스로 혁신할 능력이 없으면 다른 혁신 사례를 재빨리 모방하여 따라잡기라도 해야 한다. 먼저 정부와 정치권이 강하게 고통을 감수(甘受) 해야 한다. 경제와 정치 개혁이 함께 가야하며 모든 개혁은 한 번에 선제적으로 해야 한다. 을목지도자와 정치권이 명운(命運)을 걸지 못하면 성공 하지 못한다! 시대적 과제이다. 어떤 정치적 희생이 뒤 따르더라도 꼭 개혁(改革)을 성공해야 한다. 개혁을 거부하는 국회의원, 공직자는 자연히 자리에서 사라져 없어지게 된다. 선출직 공직자가 말도 안 되는 짖을 하면 국민이 파면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발안제와 국민소환제 도입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온 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지진, 바이러스, 폭격, 테러와 후진국형 참사는(2, 5월 초순~7월중순, 8월 중순 조심 대비 하라), 바다, , 하늘, 인간에서 또 다른 절망과 분노의 비극(전쟁, 후진국 형 참사, 안전 불감증, 원자력 발전소, 주유소, 지하 가스관, 人災)은 계속 된다. 여러 정치 세력이 세월호 참사를 정치 쟁점화해 이용하면서 정작 참사의 원인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합리적 대안은 실종 됐다. 메르스나 에볼라 지카바이러스 같은 신종 감염병 유행에서 보건당국이 정보 공개를 투명하게 하지 않으면 정부의 방역대책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게 된다. 또 걷잡을 수 없는 악성루머가 생겨나 국민들의 혼란을 부추긴다. 정신개벽(精神開闢)의 힘으로 부당함에 거부하고 불공정함을 타파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자유와 평등, 책임이 살아 숨 쉬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신체와 정신적 온전함을 보호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간다.

 

 


2017년 민주당은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주문받고 20대 총선에서 참신한 인재가 수혈 되었다. 대선 과정에서 당 정체성에 대한 의견이 친노,친문 강경파의원들은 호헌을 주장을 하고 김종인전대표를 주시한 개헌세력과의 충돌이다. 조롱과 막말의원들과 이른바 운동권 출신성분을 지닌 일부 계파를 중심으로 투쟁 위주의 그들만의 리그가 우리가 지금 생활하고 있는 세상에 생활정치 운동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을 기준으로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보고 듣는 확증편향성 좌파 과격성은 비판 받아야 한다. 현실 세계에서의 정당의 승리와 성공에 개의치 않고 자신들의 정체성과 소신을 널리 알리고 밝히는 일에만(인기영합 정치인, 자신들의 존재감) 주력하는 그들이 시민참여와 정당혁신을 말해 봤자 그들만의 지지층(.야 조롱,막말) 그들만의 공허한 메아리뿐이다. 사안을 '선과 악'의 문제로 접근하는 접근법 자체가 문제이다. 국민 생각에 진짜 개혁세력은 정의감과 도덕적 우월감의 과시가 아니라 죽고 죽이는 진영 싸움을 끝내는 것이다. 집권을 하기 위해서는 오직 진보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국민대통합을 위한 쇄신과 재벌개혁, 정치개혁, 사회개혁, 언론개혁, 노동개혁, 증세에서 실력과 성과를 반듯이 보여야 한다. 복지는 세금인대 복지에 편중되어 무상복지 포플리즘 프레임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정부의 모든 정책과 세력을 최순실이 조정했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식의 설득과 개혁 과정은 그대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선서법 개정, 개헌 등을 국회에서 풀지 못하면 시민사회단체의 힘이 강화되어 그 후과는 고스란히 민주당에 돌아간다. 정치교과서 선생처럼 강의만 하지 말고 현실 세계에서 국가개조, 사회 대개혁을 민주당이 주도하여 풀어야 한다. 첫째도 둘째도 개혁입법 통과에 연합, 협치 세력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

 

 


2017년 새누리당은 힘을 가지고 있고 그 힘을 써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스스로 내려놓지 못한다. 힘에 의해 권력기관, 재벌, 언론까지 서로 뭉쳐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놓지 못하는 것이다(국정농단 자폭사건). 이 권력(기득권)을 누가 민주적으로 운용하는 가가 한국정치가 환골탈태(換骨奪胎) 할 수 있는 것이다. '신보수호()'를 외치지만 믿지 말라! 새누리당은 분명 기득권 세력이 존재 한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노동개혁, 공무원연금, 증세논란에서 명분을 가지는 것이지 자신들의 기득원은 포기하지 못하면서 국가, 정당혁신을 하겠다. 웃기는 소리다.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개선, 세비동결, 무노동무임금 적용, 출판기념회 전면 금지, 이런 지엽적인 의제(議題)는 당연히 하는 것이고 이것보다 더 강력한(미국선거판이 다크 머니로 쩐()의 전쟁으로 변질됐다.) 우리의 정당보조금, 정치자금을 투명하게 공개, 관리해야 한다. 여야 정당이 정부의 세금 씀씀이를 철저히 따지듯 이젠 자신들의 씀씀이도 철저히 검증을 받아야 한다. 정치자금의 투명한 기부와 관리를 못하면 민주주의는 무너진다.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폐지하는 대신 현행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정당의 정치 후원금 즉 대기업 모금을 부활 하면 새누리당은 존재의 이유가 없다. 혁신경쟁에서 혁신을 선점 하지 못하면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3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에 자연히 소멸 될 것이고 새로운 기득권 세력이 다시 나타났다가 운()이 다하면 또 생성(生成) 소멸(消滅) 되는 것이다. 각각 우주(사람)들이 선거제도(選擧制度)를 활용(活用)하여 주권(主權)을 행사하여 위정자(爲政者)들의 위임권력을 생성(生成) 소멸(消滅) 시키는 것이다. 자신들이 만든 대통령이 탄핵되고 정당개혁과 혁신을 이루지 못한 결과로 분당(分黨)한다.(철저하게 밑바닥까지 망가져야 한다. 죽으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세상만사 진리니라! 노무현 전 대통령식의 개혁을 원한다면 하태경의원을 주목 하라!)

 

 


2017년 국민의 당은 안철수전대표의 말처럼 기득권 체제의 힘은 정말로 강고하다. 구시대, 구체제를 깨고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일, 고단하고 힘든 여정이며 우리 사회의 기득권에 깊이 뿌리내린 부패와 타락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아니 그보다 훨씬 크고 강한 정의로운 의지와 실천이 필요하다 국회의 책무를 다하면 된다. 부패한 관료, 재벌, 검찰의 공생사슬을 깨야 한다.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를 설치하고, 공정거래위원회를 경제검찰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 전관예우에 가담한 현직관료를 처벌해야 한다. 국회가 국민의 명령을 실행 해야 한다. 이러한 부패기득권 구조를 개혁하는 일은 최소한의 시작일 뿐이며 양극화와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노동의 근본적인 변화, 급변하는 외교환경과 안보문제가 하루가 다르게 우리 미래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우리 사회를 옭아맨 부패기득권의 사슬을 끊는 것은 물론이고 일자리를 만들고 교육을 개혁하는 등 미래를 도약할 제도적인 토대를 마련해야 할 책무가 지금 국회에 있다. 주창대로 묵묵히 실행하면 된다.

 

 


선제적 개혁(改革), 혁신, 인구구조가 고령화되고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며 기득권 세력이 강화되어 금수저, 흙수저 문제 해결을 위한 불평등 해소를 이루는 구조개혁을 해야 한다. 권력구조 개편에만 제안되지 않은 통일에 대비한 대한민국 정치, 사법, 행정, 교육, 사회, 언론 개혁 등을 일시에 제도개혁(制度改革)이 최대한 가능하게 통일헌법개헌(改憲)만이 살길이다!

 


여당과 야당의 정치 갈등, 보수(保守진보(進步)간 진영 싸움이 격렬할 때 연좌제는 기승을 부린다. 보수에겐 친일독재파, 최순실 국정농단세력 진보에겐 종북빨갱이 좌파라는 낙인을 찍는 것이다. 기득권세력과 종북세력은 분명히 존재 한다. .우의 문제, 태극기와 촛불의 대립이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를 상식을 통해서 저울에 올려놓으면 된다. 판단기준을 헌법에 기반두어 사안을 분명히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미디어가 많아져 다양성보다 당파적 의견이 많아진다. 많은 지식인들의 각기 자기의 주장을 펴고 논쟁을 펼치며 여론을 선점 하려 한다.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 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 지혜의 바탕은 생각의 다름을 이해하며 옳고 그름의 문제를 상식을 통해서 저울에 올려놓고 옳음을 선택하면 된다.

 

 

여당과 야당의 정치 갈등과 진영 논리는 사회를 분열시키고 국익을 파괴한다. 타협보다 상대를 조롱하고 패륜이 당당한 사회 분위기를 누가 만들었는가? 자기 기준만으로 판단하는 극우, 극좌가 활개 치면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에게도 심각한 도전이 된다. 키보드(컴퓨터, SNS)여론에 휘둘리고 바른 길을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에 아첨하는 곡학아세 (曲學阿世) 정치인, 기회주의 지식인을 심판하고 사실정보와 거짓 정보를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호도하는 족속들을 혁신해야 한다. 을목지도자들의 지지 세력인 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이해가 걸린 공무원 연금, 정당개혁, 사회개혁, 증세등 개혁을 을목지도자들이 더욱더 강력하게 개혁 하여야 한다. 국민의 마음이 개혁에 있다. 그 개혁(改革)이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자정능력 기준(基準)이 되어야 한다.

 

 

개헌, 통일, 정치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 산업 구조조정, 노동개혁, 사드배치, 국정 교과서, 위안부 합의, 무상보육(부정수급), 무상급식(급식비리), 증세논란, 남북문제, ,북정상회담, 북미사일, 핵문제, 개성공단재개,금강산재개등), 국민연금,공무원 연금개혁, 복지공약, 국회선지화법 위헌여부, 공공기관 개혁, 경제민주화(재벌문제, 삼성, 현대), 임금단체협약, 전교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 , FTA문제로 , 이념갈등, 찌라시, 폭로(暴露), 음모론(陰謀論), 법 심판 이전에 인민재판, 언론재판(여론재판), 민주주의에 대한 많은 학자들의 각기 자기의 주장을 펴고 논쟁이 득세(得勢)한다.

 

대한민국 정치권의 수준은 부처님이 정권을 잡아도 욕먹는 구조 이다. 수많은 소문(수사기관, 정보관계자, 국회의원 보좌관, 언론인, 증권가세력 등이 정보를 만들어 교환하고 특정한 의도에 따라 역정보를 노린 작전이 담기며 증권정보지,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한 지라시가 유포된다.), 정보가 쏟아지는 미디어,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 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 각자(各自) 인생(人生)의 성공(成功) 유무(有無)를 가른다.

 

미디어 정치시대(이미지화된 정지 지도자를 조심 하라!)! 온갖 사탕발림 포풀리즘 정책을 동원하여 정권만 잡으려는 위정자를 조심하라! 기회주의 지식인, 인기 영합 정치인을 조심 하라! 최순실이 TV에 나오면 박대통령이 연상되듯 김정일(북한정권세력)과 을목지도자(세력)들을 하나로 묵은 종북프레임을 조심하라!

 

역사(歷史),그 역사의 蓄積(축적)을 모두 안고 繼承(계승)의 역사가 시작된다!

 

 

미국, 중국, 유럽등 전 세계가 을화운세(乙火運勢)에 놓여 있어 개혁과 구조조정을 어느 국가가 잘 극복(克服) 하느냐가 성패(成敗)의 관건(關鍵)이 된다. 중국·러시아·일본의 권력 구도가 장기집권 체제가 드리워져 제3의 제국주의 역사가 시작됐다. 세계경찰이라 자처하는 미국의 힘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고(해외 개입을 너무 많이 해서 국방비를 많이 쓴 탓에 돈이 없으며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자위대의 대외 출병 등을 미국이 인정하면서 아베 정권을 도와주고 있는 이유다.) 중국, 러시아의 힘이 경제, 군사력으로 한부로 범하지 못할 수준으로 강해졌다. 중국이 설립을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유럽국가들과 한국, 러시아 등이 속속 참여 하면서 중국의 국제적 입지가 한층 강해져 시진핑 주석이 제창한 글로벌 신()경제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를 추동하는 하나의 강력한 포석과 함께 중국이 21세기(향후 19) ,중간 권력이동의 신호탄 이다.

 

동북아 국가 간 갈등이 역사문제와 영토문제, 국수주의 등으로 확산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중국, 러시아와 경제, 군사협력의 시대 속에 대한민국, 중국, 러시아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중국의 두만강 유역 경제 벨트인 창지투(長吉圖·창춘-지린-두만강) 개방 선도구와 한국과의 경제 협력을 확대한다. 창지투 개발은 지리적으로 북한, 러시아와 접경해 북한과 러시아의 철도 현대화 사업과 함께 북한에게 큰 당근으로 활용 된다. 김정은이 살길은 두만강, 대동강, 압록강에서 살길을 찾아야 한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자금으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는 아니지만 남북, 중국, 러시아를 잊는 경제공동체로 가는 중간단계의 경제통일을 을목지도자(乙木指導者), 반기문전UN사무총장의 통일대한민국 지도자와 길()을 찾아야 하며 북한을 선도해야 하고 그렇게 운세가 펼쳐진다. 트럼프의 등장은 오히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이 원하는 이익을 역() 이용 할 수 있다.대한민국은 시베리아 횡단열차, 차이나 레일로드 건설을 통해 세계 물류의 중심축이 된다.

 

안보사령탑 강화 경쟁과 하늘, , 바다를 놓고 東北亞(동북아) 지역의 대륙세력(大陸勢力)과 해양세력(海洋勢力)의 대결적 구도와 중국(中國),미국(美國)패권(覇權) 경쟁의 운기(運氣)가 가장 심각하게 대두된다. 북한(北韓)의 미사일, () 문제와 무역, 경제. 원자력, 가스, 자원 등의 각국의 경제, 외교 전쟁이 커진다. 길이 뚫려야 사람이 다니며 그래야 통일이 된다. 북한은 철도와 가스관 설치, 지하자원 등을 본격적으로 협의, 합의한다. 북방 실크로드 동해경제권 시대의 서막(序幕)이다. 대한민국의 기술, 중국의 시장, 러시아 자원을 잇는 3000리 블루오션 시대가 열린다. ··일 중심의 동북아 경제협력 체제가 구축되고 동북아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된다.

 

동북아의 기존 질서는 한··일 삼각 협조다. 그 협조 틀의 해체가 중국의 목표다. 중국, 러시아 관계가 에너지, 경제, 군사 협력 속에 중국 군사력은 19년 내 미국 패권에 도전한다. 이에 트럼프는 중국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건드리며 대만과 대화 하며 석유이익과 백인민족의 연대로 이어지는 프틴-트럼프의 밀월로 중국, 러시아, 북한, 미국, 일본,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패권(覇權) 시대가 드리워진다.

 

 

··3개국 정부 정보공유각서체결과 미국 미사일방어체제(MD)를 살리려고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를 추진하며 이에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 미사일방어체제(MD)를 막으려고 한.중 해양경계 획정 EEZ협상, 한류문화 차단, 관광객 조절등 201세 관광객 인해전술을 전략적으로 활용 한다. 미사일방어체제(MD) 참여 여부가 미국, 중국에 대한 정부의 균형외교 시험대는 MD가 핵심이다. 하지만 MD 무용론을 밝힌 트럼프 등장으로 한국에 군사비 분담금 증가 압박으로 다가 오며 주한미군 철수나 한국의 핵무장용인 등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대외전략 수립 과정에서 조정을 거쳐 대선과정의 불확실성이 점차 조정을 거친다. 15천억 달러의 돈과 65000천 명의 생명, 36만 명의 부상병을 각오하는 나라는 미국뿐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전략적 가치가 있는 전략적 위치에 존재 한다. 미국을 향한 안보 외교도 중요하고, 중국을 향한 경제 외교도 중요하다. 과거처럼 미국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굶어 죽는다. 미국과 중국에 등거리 외교(等距離外交)를 하는 이유다. 통일대한민국으로 가는 여정(旅程)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열강(列强)이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의 연장선에 한반도 정책을 펼치는 패권(覇權) 시대에 새로운 도전과 과제로 다가왔다.

 

 

향후 9년 내 브릭스 5개국(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이 인구와 지하자원으로 경제성장을 보였지만 세계 경기침체와 지정학적 리스크등에 발목이 잡혀 브릭스란 말조차 거론되지 않는다. 대체 에너지, 셰일오일과 셰일가스 혁명, 석유권력의 재편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수()에 능한 제국주의 행보의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추락하고(푸틴의 재계 측근들이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며 부정부패등), 그러나 당분간(가스, 지하자원을 무기로)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경제 공동체 '유라시아경제연합(EEU)'을 강화시킨다(향후 한국의 FTA대상국으로 등장 한다). 이에 더해 백인민족 푸틴-트럼프의 밀월 관계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 한다. 동유럽·중앙아시아의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러시아를 조국으로 여기는 2100만명의 러시아계 주민들이 호응하고 돈과 무기로 1991년 소련 해체 전으로 가려고 냉전의 씨앗을 뿌린다. 동시에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의 석유패권을 견제 한다.

 

미국의 중국 견제에 편승해 밀월로 재무장화한 일본은 트럼프 등장으로 미국, 중국 외교의 틈바구니에서 탈출구를 마련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영향력 확대 과정에서 군사정보력 강화에 나서면서 긴장이 생긴다. 쿠릴 열도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 협상을 러시아와 다시 시작 하며 사할린에서 일본까지 불과 8밖에 되지 않는 가스관을 묻는다. 세계의 주도권 경쟁에서 지지 않으려는 노력이다. 더딘 경제사회 구조개혁, 포풀리즘(Populism)성 과잉복지, 국가 혁신, 인구감소가 발목을 잡아 더 이상 미국, 중국과 동급이 아닌 지역 대국으로 전락한다.

 

 

중국은 세계경제 2위 국가이다, 하지만 그들은 부정 한다. 2위 국가의 지위는 유지 하면서 세계에 보편적인 책임(인권,)등은 다하지 않는다. 대한민국과 좋은 정책을 펴는 것은 미국의 견제와 동북아 경제, 안보의 전략적 이익을 위한 것이다. 일본 아베는 대지진과 일본의 몰락을 반전하기 위해 세계유일의 왕따 종교화된 북한정권을 이용하여 자국의 정치, 사회, 대지진 등의 어려움을 헤져 나가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견제 카드로 쓰고 있는 것이다. 이 운세(運勢)는 최소 2017丁酉年을 넘어 남북통일 과정까지 지속 된다.

 

 

중국의 동아시아 영토분쟁, 지하자원이 풍부한 남중국해(인도, 베트남)문제, 일본과의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 영토분쟁, 동북아 패권을 둘러싼 중..일의 갈등으로 중(),(),() 무력(武力) 충돌이다. 이는 이어도를 포함한 동중국해의 천연자원때문 이다. 세계의 골칫덩어리 북한의 핵()문제, 북한 급변사태에 따른 도발이 가장 극심(極甚) 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양국의 이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한반도 급변상황 관리를 위해 본격 협의 한다.

 

중국은 장쩌민 전 주석의 사망과 티베트 달라이라마의 맥이 끈기고 기독교 신자 증가 시점이 민주화운동의 힘이 가장 강하게 태동 하는 시기다.

 

중국은 일국양제(一國兩制·한 나라 두 체제)속에 기독교인 증가(서구 민주주의)와 민중의 민주화 운동(2014년 홍콩 민주화운동은 시작에 불과 하다.), 소수민족의 독립투쟁(석유와 천연가스의 매장량이 중국에서 가장 많은 신장위구르 지역), 촛불시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일가),장쩌민의 손자 장즈청, 류윈산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의 아들 류러페이, 원자바오(溫家寶) 전 총리의 일가를 포함해 중국의 정·재계 및 군부의 최고위층 친인척들의 부정부패가(시 주석의 매형 덩자구이(鄧家貴), 덩샤오핑(鄧小平)전 주석의 사위 우젠창(吳建常), 원 전 총리의 아들 원윈쑹(溫雲松), 리펑(李鵬) 전 총리의 딸 리샤오린(李小琳), 알리바바 마윈(馬雲), 여성부호 양후이옌(楊惠姸), 부동산개발회사 장신(張欣), 인터넷기업 텐센트의 공동설립자 마화텅(馬化騰) 점점 수면위로 올라온다. 부정부폐 척결 과정을 지켜본 공무원, 졸부들이 깜짝 놀라 소비가 줄고, 부동산 시장의 거품 대폭발의 초입이며, 극심한 빈부격차, 사회불안 고조 등 정치적 상황변화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중국정권은 우주, 해양으로 운()을 돌린다. 현제 운세로 볼때 중국은 공산당 1당을 유지해야 하며 다당제 도입하면 지역 전쟁으로 30여개 소국으로 분열된다.

 

중국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자 미국 국채의 최대 보유 국가다. 하지만 약달러에서 강달러로의 외부 조건이 변화 하여 금융허브인 홍콩의 정세가 불안해지고 내부적으로 홍콩의 정치적 민주주의 갈증과 중국 부유층(자본)의 홍콩 부동산 투자 등으로 집값 등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홍콩 시민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큰 문제가 된다.

 

공산당 원로의 자녀들이 중국 금융계를 좌지우지(左之右之)하여 건전성 없는 금융시장이 약달러에서 강달러로 외부 조건 변화에 국제 금융자본이 약달러(저금리)시기에는 싸게 빌린 달러화를 개도국의 금융자산과 부동산에 투자한다. 이 덕분에 개도국에서는 자산 가격 상승과 금리 인하로 반짝 경기가 창출된다. 그러다 미국이 강달러(금리인상)로 돌아서면, 개도국의 외국 자금들 역시 썰물처럼 미국으로 빠져나간다. 개도국 경제는 자산 가격 폭락과 금리 인상으로 치명적 타격을 입는다. 최악의 경우에는 외환위기로 구제금융을 받게 된다. 구제금융 조건은 주로 외국 자본의 개도국 자산 매입에 대한 규제를 폐지하는 것이다. 이후에는 달러 자금이 몰려와 개도국 공공과 민간의 자산을 헐값으로 쓸어간다. 약달러에서 강달러로의 전환기에 허다하게 벌어졌던 일이다.(대한민국 IMF시기)

 

 

중국의 아킬레스건은 총부채(정부+기업+가계)와 부동산 거품이다. 미국이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를 활용해서 통화전쟁을 도발하는 시발점이다. 미국이 강달러 정책으로 전환하여(금리인상), 중국 내의 외국인 소유 자금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악성자산 거품(특히 부동산)을 폭파해 버린다(부동산 가격폭락). 은행들은 부동산 대출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어 재무 상태가 크게 악화된다. 미국에 기반을 둔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중국 국가는 물론 기업, 은행 등의 신용등급을 떨어뜨린다. 해외 자본의 이탈은 더욱 가속화되는데, 이는 위안화(위안화 약세) 팔자, 달러화 사자'를 의미한다. 인민은행은 외환보유고를 털어 달러화를 내줄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위안화 가치는 물론 주식·채권·부동산 등 각종 자산의 가격이 일제히 폭락하면서 중국경제가 5년의 침체기로 돌입한다. 2017년 전후에 초저금리로 세계 부채 폭증으로 중국에서 시작해 미국을 강타하는 글로벌 금융위기다. 돈을 예금하면 이자를 받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이었으나 유럽에서는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하여(예금하면 보관료를 물어야 한다.) 글로벌 경제쇼크에 대한 유로존의 대응력과 경기회복 모맨텀(momentum)을 강화 하려 한다. 침체한 유럽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이런 처방이 성공할 수 있을지 세계가 주목한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돈줄 죄기에 들어갈 미국과 유럽의 통화정책 차이가, 불안정한 세계 금융시장서 세계는 을화운세(乙火運勢)에 놓여 있어 개혁과 구조조정을 어느 국가가 잘 극복(克服) 하느냐가 성패(成敗)의 관건(關鍵)이 된다

 

미국은 정부 경험과 공직 경험이 전혀 없는 트럼프가 등장 하여 오바마 정부 8년 정책 뒤집기와 미국의 모든 문제를 기득권세력이 행한 교역과 이민자 탓과 불가능한 미국만 잘 사는 세상을 외치는 틀린 주장을 해도 불신과 분노가 만들어낸 트럼프대통령의 등장은 중국시장의 부동산거품과 불확실성 으로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이상의 대외 충격파 다가온다. 트럼프의 대통령 선출이 미국의 쇠퇴의 전조 이다. 트럼프는 부자 트럼프의 정경유착과 미국 개입 전쟁을 하지 않아야 하며 자유와 진보를 옹호하고 창조성의 전통을 이어가야 쇠퇴를 막을 수 있다. 중국에 대한 트럼프의 경색 국면은 남중국해, 북한 핵문제, 보호무역등 불확실성을 가중시켜 어려운 세계경제에 큰 도전으로 다가 온다.

 

 

중동에서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의 맹주로서 사우디와 이란이 종파 다툼을 주도해온 것은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종파들을 왜곡하고 공격하고(권도정치) 중동지역에서 수니파 와 시아파를 뛰어넘어 상대편에 다가가 사람들을 통합하려고 하는 리더십과 큰 인물들이 없다. 사우디와 이란 모두가 꼭두각시 조종자들(puppeteer)이 되어 대리전을 벌이는 이유다.

 

IS에 대응하는 전쟁의 무대가 이라크와 시리아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라크 및 시리아 내부와 외부에서 벌어지는 두 개의 전쟁이 장기화 된다. 세계는 서방과 남미, 이슬람, 힌두교 등 문명들로 나뉘어 이념이 아니라 전통, 문화, 종교의 문명간 차이로 인해 무력충돌이 일어난다. 21세기 종교전쟁(십자군) 시작이다.

 

민주주의 모델로 인정받던 미국 의회는 민주, 공화당 양쪽 지지자가 사안마다 극과 극을 달리며 '중간지대'는 사라지고 의회 정치가 협상과 타협 대신 힘의 대결로 점철되며 초강대국 미국을 내부에서 갉아먹는 것은 물론 미국의 국제적 리더십까지 흔들린다. 선거자금(다크머니) 빗장이 무한대로 풀리면서 돈이 표를 좌지우지(左之右之)하는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가정보국(DNI)이 중앙정보국(CIA)과 마찬가지로 러시아가 지난 미 대선에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도울 목적으로 개입했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당선의 정통성 문제와 대선 불복 민주주의 타락(墮落)의 시대다. 계층 간 '불평등 문제(빈부격차, 인종문제 등)'로 분열이 깊어져 극심한 당파 논쟁 심화로 이념대결이 일어난다. 지구온난화의 재앙으로 이상폭우, 산불, 토네이도가 발생한다. 자생, 개인 테러가 발생하며, 빈번한 총기 사고가 일어난다. 이를 극복하려고 미국은 東北亞(동북아)패권(覇權)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통해 중국을 견제하고 글로벌 경제 질서를 재편 하려고 했으나 트럼프의 등장으로 성장 전략을 감세와 보호무역, 반세계화 성향(기존 무역협정의 파기나 재협상), 대중 무역불균형(대규모 대중 적자)에 대해 보복으로 세계 최대 소비국이자 수입국인 미국이 교역을 줄이며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여 가뜩이나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세계경제에 또 다른 부담으로 다가온다. 미국의 중동정책은 세일가스혁명과 석유패권에서 승리하여 중동의 적대국가에 대해 정치적 부담이 큰 군사제재보다 경제, 원유 금수 등의 경제제재로 변화해 간다. 하지만 이슬람국가(IS)의 조직적 테러와 전쟁으로 번져 다시 중동전쟁이 휘말린다. 민족주의로 가는 이스라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된다. 향후 20년 안에 대규모 매장된 석유, 세일가스 개발로 무력보다 에너지자원으로 힘의 균형이 이동 된다.

 

일본은 그나마 남아있던 신뢰마저 무너뜨린다. 비효율적인 공공투자 배분, 부실은행, 과도한 경기부양책, 일부 대기업에만 돌아가는 수출해택, 고실업률등을 아베총리는 뛰어 넘으려 하며 일본이 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1993'고노 담화'를 부정 하고 그나마 남아있는 한-일 간의 신뢰마저 근본적으로 무너뜨렸다. 2017년까지 중국에 대한 한.,일 동북아 힘의 균형을 위해 위안부, 역사, 영토, 군비증강, 사이버공간, 우주 및 항공 질서, 해양안보 등 수많은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갈등, 긴장요인을 조정 극복해 간다. 일본 부동산에 등장한 달러의 역습이 빠져 나가며 경기침체 속에 부동산 거품이 문제가 된다. 마구 찍어낸 엔화가 발목을 잡는 것이다.

 

 

2017년 일본 독도 도발 운세(運勢)!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의 가치보다 서구의 가치를 바탕으로 군사 대국화 한다.

 

'불의 고리'(지구는 木火運氣(목화운기)에 놓여 있다. 25년 내 지구온도는 임계점 넘는다.)환태평양지진대에서 대강진이 발생한다. 이에 속한 중국, 대만, 일본(日本)은 대지진이 재발 하며(특히 1~4) 자국의 정치, 경제침체 문제의 해법으로 집단적 자위권, 군비확장, 우경화(右傾化)의 길로 간다. 일본, 중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고 사건 사고가 심화된다. 일본과 독도문제가 가장 극심해진다. 러시아, 중국은 민주화촛불시위와 권력투쟁이 일어난다. 세계열강들의 국가별 정치지도자의 변동(變動)으로 대형변수(大形變數)들이 극심(極甚)해 지은 운기(運氣)는 지속된다. 북한 로켓 발사 성공 이후 동북아 정세가 요동치며 중국의 북한보호, 북한의 핵()문제가 가장 극심(極甚) 할 것이며 김정은 정권은 국제사회에서 핵파워로서 인정받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북한방문, 미국(미국의 ()중국 감정), 일본과의 영향력 충돌이다! 일본은 북한문제에 정치, 경제 몽니를 부린다. 또한 일본은 대륙간탄도탄(ICBM) 개발도 이미 마친 상태이며 마음만 먹으면 핵()을 가지고 핵 재처리 공장을 가동을 한다.

 

 

2017대한민국 경제는 저금리에 펑펑쓴 1500조 가계부채에 빛 독촉이 시작되고, 탄핵으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 미국의 금리인상(2)이 리스크로 다가 온다. 기업의 수익력악화, 엔저, 중국의 추격으로 인한 국제 경쟁력 약화, 창조적 기업의 부재, 고용창출 능력 저하 등 낙관적 요소를 어디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서 우선 인구구조적으로 예기된 재정지출 증가와 세 부담 확대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 하다. 비효율적인 기업들의 구조조정, 노동시장 개혁, 금융감독, 교육 시스템 개혁, 효율적인 복지정책 등 구조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경제의 동력을 되살리는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 그러면서 증세를 논의해야 한다. 고령화가 심화되어 재정 악화가 현실화 된다. 세수확대 없이는 재정 적자가 발생할 것은 분명하다. 좋든 싫든 증세는 불가피 하다. 복지가 더 요구된다면 본격적인 증세를 해야 하는 시기가 더욱 앞당겨 진다. 그러면 법인세만 인상하면 모든 복지가 가능한가? 재정지출과 세 부담 증가는 기업의 투자와 개인들의 근로 의욕을 낮추어 경제활동을 위축 시킨다. 이는 현재의 저성장 기조가 더 심화되고 다시 세수 감소, 재정 악화, 증세 압력 등으로 이어진다. 이는 의무지출 확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고전하고 있는 일부 남유럽 국가들의 힘든 싸움에서 보듯 우리가 반드시 피해가야만 한다. 복지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있으면서도, 세금에 대해서는 강한 저항감을 드러낸다. 내 주머닛돈은 내지 않고 복지는 더 받겠다는 놀부 심보다. 국민 합의로 증세로 복지를 해야 하며 법인세 인상, 부자 증세를 조금이라도 증세하여 조세형평을 이뤄야 한다. 부자감세는 오히려 경제 하락과 투자를 저해 시킨다. 오히려 세금 낸돈 맥구려 돈을 더 벌려고 뛰는 것이다. 기업(부자)의 속성이다. 비정규직 확대는 경제구조를 허문다.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시행으로 경기 침체를 지적하지 말라! 한국 밤거리 술 문화가 변한다. 우리 사회의 혼탁한 청탁 문화를 극복하자!

 

 

 

      2017년 세계경제의 위기변화에 대비 하라!

 

 

 

      북한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한반도(韓半島)

 

      2017년 대한민국 남북통일(南北統一) 분기점(分岐點)이다.

 

 

미국 트럼프 정권은 중국, 러시아, 일본이 합세(合勢)하여 김정은 정권 제거 작전을 시작 한다. 독재정권은 개혁과 개방을 시도하는 순간이 붕괴의 시작이다. 혈맹이라 불리던 북, 중관계가 과거사가 되고 석유공급이란 경제 숨통을 가지고 북한을 옥죄며 북한은 전통적 교역국인 중국 대신 러시아와 일본을 향한 외교 행보를 보인다. 김정은 집권 5년째 대내적인 권력 장악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새로운 정치, 경제 모델을 발표 하며 고립무원(孤立無援)의 김정은 제1위원장은 대외적 행보를 강화 하려 하지만 무의로 끝난다. 결국 남한과 금강산관광 재개와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를 넘나드는 단둥에 설치한 호시무역구, 나선경제특구, 2의 개성공단등을 통해 살길을 찾아야 한다. 러시아든, 중국이든 방문 하라! 그래야 살길이 열린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자금으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는 아니지만 남북, 중국, 러시아를 잊는 경제공동체로 가는 중간단계에서 한강의 기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대동강 기적으로 가야 한다. 통일과정에서 가장 어려운건 내적 통합이다. 북한과 남한 국민들의 심리적 장벽과 경제적 차이 때문에 사회 통합이 느려진다. 통일 과정에서 국가연합체제라는 과도기를 거쳐야 한다. 물리적 통일이 아닌 동등한 동반자의 입장에서 화해 분위기를 조성한 뒤 합쳐야 진정한 통합이 된다. 그래서 박근혜정부의 대북 강경책을 오히려 지렛대로 삼아 평화의 큰 합의를 만들어 대한민국 통일시대에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礎石)을 다진다.

 

수령독재체제와 선군(先軍)정치를 표면적으로는 계승했지만, 실제로는 군에 대한 당의 통제를 강화하는 '선당(先黨)정치'를 통해 권력 구조를 이어가며 김정은 중심의 통치체제를 완료 했다.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사망운()이며(김정일 딸인 김설송의 남편(신복남), 여동생 김여정 전면 등장) 오극렬 세력, 박도춘 세력등 원로그룹의 묵인 하에 고모부 장성택 측근, 군부세력(리설주는 자리가 흔들리기 시작하며 최룡해, 김원홍, 김경옥, 김경희세력, 성명(姓名)<>자 쓰는 자 등은 정변(政變)의 요주의 인물들 이다.), 선당정치는 당파(黨派)사이 암투(暗鬪)의 시작이고 최룡해는 출신성분이 너무 좋아 문제의 단초가 된다. 엘리트그룹을 쳐내면서 재정파탄(財政破綻), 이권(利權)등 돈 문제가 권력문제를 야기 시키는 북한 최대위기이다. 김정은 자신의 사람들로 자신의 세상을 만들려고 역성(易姓)혁명 싹 뽑으려다 오히려 불만(不滿)과 불안(不安) 세력이 등장하며 창광산(蒼光山,火氣運)에 피바람이 거세게 분다. 과거에는 싸움의 목적이 최고 권력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충성심 경쟁에서 사업과 무역에 대한 영향력 확보로 변한다(황병서-김원홍-최룡해 갈등). 체제가 붕괴 되도 엘리트들이 김정은과 같이 몰락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과 기회가 있다는 것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주변국과 긴밀한 협으로 신호를 보내는 전략이 아주 필요한 시점이다.


김정일의 이복동생 김평일 옹립설, 장남 김정남은 견제와 감시 속에 국제 미아로 전락했고 신변문제로 망명(亡命)(김정은 친족, 북한 최고위급 인사등)을 타진 한다. 북한체제는 기로에 서게 된다.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선군(先軍)정치(단어만 다른 선당정치)를 그대로 유지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제3의 고난의 행군을 감행 한다.

 

트럼프의 등장으로 중국의 가장 민감한 하나의 중국을 건드리면서 이 동력으로 중국이 환율을 조작하고 미국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매기고 있으며 북한의 핵 도발을 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대 중국격돌의 시대에 국제사회와 유엔의 강력한 대북재재, 북한인권결의안 채택과 1962년부터 형제관계를 유지해온 쿠바가 미국과 국교정상화를 이루고, 이란 핵 협상이 타결 되면서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고 핵문제에 대한 대북제재 압박이 아주 강하게 형성되며 북한은 체제안정과 경제란, 기름 고갈을 극복 하기위해 반도체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희토류 개발, 러시아와 경제협력·인사교류, 중국배우기와 중국과 경제협력이 강화되나 경제 안정의 지속 가능성이 떨어지고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은 광물 수출로 먹고사는 북한에 타격이다. 하지만 중국 돈과 국가에 신고하지 않는 비공식 지하경제는 살아나 북한경제를 움직인다.(마약, 이권싸움이 붕괴의 징조!) 고립을 탈피하려고 남북대화(정상회담등)을 포함한 6자회담등 외교전을 펼친다. 함께 고농축 우라늄(HEU) 핵폭탄, 수소폭탄 등을 이용해 새로운 형태의 5차 핵실험(북한붕괴의 전조!)을 준비한다. 북한은 절대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핵 소형화 능력 보유한 북한은 핵폭탄(2017년 가장위험, 4년 안에 핵무기 20개 보유)을 완성 했다. 사드로 한반도 방어는 어불성설(語不成說) 이다. 또한 사이버 전쟁(해킹), 전자망을 마비시켜 통신과 교통, 금융. 재무, 식량 등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인프라를 파괴하는 EMP 폭탄을 준비한다. 소형 핵탄두 탑재용 미사일, '핵 쏘는 잠수함' 보유로 가장 은밀하고 치명적인 위협 이다.

 

乙未年(2015) 북한의 민심(民心)은 정신의 자유와 돈(경제)을 향한다. 2016년 여름부터 2017년 가을 사이에 북한에 큰 변화가 일어나며 戊戌年(2018) 김정은 신변이상(측근세력의 정변, 민중봉기, 신부전증등등 2023년까지) () 이다.

 

김정은 정권의 1인 지배체제 강화를 위해 고모부인 장성택세력 숙청 과정에서 복종(服從)이 아니라 오히려 불만(不滿)과 불안(不安)을 낳게 되며 역성(易姓)혁명 싹이 생성(生成)된다. 공포통치의 영향으로 간부들 사이에서 면종복배(面從腹背·앞에서는 순종하는 척하지만 뒤에선 인정하지 않음). 권력행사 과정에서 최고조로 김정은 암살 시도(2004甲申년부터 준비된 세력 이다.) 암투와 변혁이 일어난다. 술과 마약으로 황폐해진 정신과 육체의 김정은을 이용하여 권력을 향유하는 세력에 의해 쇠락해 지는 것이다. ()의 변화는 백두 혈통이라 칭하는 김일성의 몰락의 시작이며 그 징조(徵兆)는 백두산(白頭山)의 기운(氣運)이 천년의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 변하고 있어 산불(방화放火), 화산폭발(2031년 전후 3), 지진(地震), 수해(水害)등이 시작됐다. 김정은 정권의 비정상적인 행태에 돈이 된다면 군인이든 국민이든 부정, 부패를 자행하여 온갖 고급정보(핵무기, 생화학무기, 정권유지 통치비자금, 블랙노트)들이 흘러나온다. 최악 식량난으로 주민이 굶어 죽어 반군(叛軍), 북한주민의 백두산(白頭山)일대 북,중 국경선, DMZ 비무장지대에서 혁명(革命) 싹이 태동한다. 또 다시 5차 핵실험(양력 2-3월 위험), 장거리 미사일실험, NLL(북방한계선) 침범, 서북 5도에 대한 도발, 사이버공격, 국지전, 우리 어선의 납치 등 한반도 정세에 불안, 위기를 고조시켜 내부 결속을 다지려고 한다. 미국과 중국은 양국의 이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한반도 급변상황 관리를 위해 본격 협의 한다.(한반도 비핵화 (Nuclear disarmament) 전략 변화의 조짐) 결국 주민 먹이는 것조차 못하는 김정은정권은 휴대전화, 인터넷 확산되면 독재정권 유지 힘들다.

 

 

 

 

2017년 세계경제는 유렵연합(EU)하나의 유럽이라는 이상(理想)이 무색(無色)해진다. 재정위기 해법을 놓고 갈라진 남-북 유럽이 사상 최악의 실업 대란으로 돈을 풀기 바라는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들은 속이 터진다. 유렵연합(EU)도 결국 돈을 풀며 기업과 민간 대출 활성화를 중시하며 성장의 파이를 키운다. 일본은 무제한 돈 풀기로 재정의 부채가 증가 되어 단기적으로 엔화가치는 하락되어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 하지만 국가 혁신이 없어 아베정권은 대내, 외로 도전에 직면 한다. 유럽, 일본의 양적 완화에 대한민국은 줏대 없이 의견을 같이 하지 말고 IT와 제조업 분야 강점을 경제의 기초체력 증대와 강소기업 육성을 해야 한다. 그리하면 깜짝 승부를 본다.

 

2017년 차이나 리스크 몰려온다! 화폐 전쟁이 시작 된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이 잇따라 양적완화 정책을 모두 취하면서(개인으로 보면 카드 돌려 막기 이다.) 남발한 대량의 통화가 결국 신흥 개발도상국에 저성장 위기를 몰고 온다. 이미 터키,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신흥시장국가들에서 유동성 위기가 벌어졌다. 중국만 홀로 버틸 수 없다. 서방국가들의 위기가 곧 중국에 전가 되어 경제위기가 다가온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 -, --일 등 동북아에서 공동 경제권을 만들어내려는 노력들을 진행한다. 미국은 이에 대한 미국 주도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체제를 부상 시킨다. 한국이나 중국이 스스로의 지역경제체제를 완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기에 참여한다면 큰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이런 정책의 모습은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등이 무제한 돈질을 하여 돈이 돈을 버는 경제 구조체제를 만들려는 것이다. 무제한 돈이 우리나라 기술 집약 제조업, IT와 제조업, 제주도, 여수 땅 을 매수하는 것이다. 문제는 들어온 돈이 다시 나갈 때 후 폭풍이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독일이 자신들의 혁신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국의 양적완화를 끝낸 시점에서 자신들의 경기부양(돈 살포)을 하는 선, 후의 선택과 집중의 경제정책 지혜를 배워라! 정치혁신, 경제혁신, 사회혁신, 기업혁신, 개인혁신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3년 운세)의 화두가 된다. 을화운세(乙火運勢)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노동력 저하의 본격적인 시작이며 국가경제에 재앙으로 다가온다. 대한민국 남,북통일이 경제통일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이다. 통일시대 화폐개혁에 대비 하라! 먼저 준비 하는 자 승패를 가른다.

 

중국의 경제 하락세가 시작되며 2017년 전후에 중국에서 시작해 미국을 강타하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다시 온다. 중국에 자원을 수출하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 신흥국가들이 연쇄적 타격을 받으며 중국은 경제성장률은 6%를 지키려는 정책 몸부림(결국 돈 살포)이다. 세계 금융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여전히 금융위기가 진행 중이고 다음엔 중국에서 위기가 이어진다. 동남아시아 등 저임 노동력에 기반 하는 신흥국가들의 위기이다. 미국 경제는 양적완화 효과와 고용시장 안정화로 순항하나 금리 인상 시점에 큰 변동이다. 중국 경제 침체로 대한민국도 영향을 받지만 IT와 제조업 분야의 강점을 경제의 기초체력과 강소기업 육성을 통하여 극복 한다. 하지만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3년 운세) 3년 내 주력산업 대부분에서 중국이 더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한다. 동시에 북방경제(북한, 중국, 러시아)의 토양을 만든다. 생산노동인구가 줄어 외국인 이민 확대가 불가피 하며 다문화시대의 다름의 이해가 절실해 진다. 빈부격차는 참으로 심각한 문제로 다가 오며 가진 자들은 더욱 배불러지는 경제독점이 심화된다. 양극화 문제 해결이 인류의 시대적 과제다.

 

 

2의 한강의 기적의 발판을 만들기 위한 구호 아래 중국, 유럽연합 미국 등 주요국과의 FTA 효과 등으로 수출이 증가해 4%대 성장에 도전 하며 중국은 미국 일본 주도의 세계은행에 대항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을 창설 한다. 중국은 풍부한 실탄과 끝없는 혁신으로 생태계 구축을 통해 공룡에 도전하는 IT패권전쟁을 선포한다. 국가, 지역, 문화적 장벽이 사라져 글로벌 IT구도는 지각변동을 한다.

 

 

 

2017년 한국경제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국발() 금리 인상 충격과 G2 경기둔화로 경제성장률이 2,4%로 기업수익이 좋지 않고 가계부채로 소비증가가 어렵다. '아베노믹스'가 이끌어온 엔저 영향으로 수출기업은 넘어야할 산이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가계부채, 공기업 부채, 지방정부 부채, 국가재정건정성 문제가 대두(擡頭)된다. 공기업을 확 뜯어 고치지 못하면 국가재앙이다. 혁신을 해야 저성장 시대에 기초 체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1% 금리 시대에 주택 구매를 위한 가계 부채에 경기 침체에 인위적인 금리 인하를 통해 서민들의 부담으로 넘긴 정부, 은행 경제 구조에 젊은이부터 노인까지 빚에 허덕이며 가계 부채 1400조 시대의 대한민국을 극복해야 한다. 개인은 능력에 맞게 빛을 최대한 조정해야 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데 대비해 부실기업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 한계 기업을 퇴출시키는 구조조정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꽃필 경제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 야 상호 정권이 위기의식을 공감하고 경제정책에서 일관성을 이어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동개혁 , 공공부문 개혁 , 교육 개혁 , 금융 개혁등 독일식 구조개혁을 해야 한다. 국가보다 막대한 권력과 부를 누리고 있는 재벌개혁이 반듯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 바탕위에 창조경제의 본령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만발해야 저성장의 터널을 탈출 한다. 대한민국 경제는 각고의 노력으로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3년 운세)에 선진국보다 높은 경제성장세를 지속하고, 국민 1인당 소득도 유럽 선진국 수준에 근접해 나간다.

 

 

글로벌 불균형 속에 미국, 유렵연합(EU), 일본, 중국의 무제한 돈 살포가 유동성 확대로 주가가 상승하고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경기가 회복되는 것으로 착각해 후유증(가계부채증가, 재정건정성 악화, 경제성장률저하, 이유가 각기 다르지만 세계의 시민들은 길거리로 몰려나온다.)이 심각해진다. 세계는 탐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무절제한 자본주의를 걸러내야(규제)하며 그렇지 못하면 경제독점 권력으로 인한 멸망(滅亡)의 시작이다. 새로운 자본주의 경제운용 체제(體制)를 만들어야 한다.

 

슈퍼 달러의 시대가 도래 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유럽과 일본은 경기 회복이 더디고 중국의 성장률도 둔해지는 등 글로벌 경기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안전자산으로서 달러의 매력이 커진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한국 등 신흥국 금융권은 일시 타격이며 (독일)-(중국)의 신 밀월시대가 열린다. 경제적, 정치적 이해관계가 이들 국가의 결속을 공고히 한다.

 

2017년 일본은 복지비용, 방위비 증가로 변화발전의 계기로 일본경제는 아베가 이끌어온 경기부양(돈풀기), 엔저 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하여 부작용(기득권 유지에 급급한 기업들에 끌려 다닌다.)이 발생하며 아베총리 본인의 건강, 기후변화(이상기후)가 경제를 발목 잡는다.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3년 운세)에 세계경제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구조개혁, 경기부양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과 법인세 인하로 대응 하며 중국의 저성장과 중국 부동산거품이 서서히 몰려오고 저유가에 따른 신흥국 경기침체로 장기침체가 오며 세계경제의 침체에 미국, 유렵연합(EU), 중국, 일본, 무제한 돈 살포의 후유증과 맞물려 태풍의 핵으로 다가 온다

 

 

2017년 부동산시장은 집 투자 시대는 종말이며 주택을 투자개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주택시장은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해 가며 저금리로 마련한 부동산, 대출규제로 역전세나이 생기며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어 월세대란이 생긴다. 전월세 상한제등 법률적으로도 세입자를 보호하는 장치를 마련해 간다. 850만 무주택자는 2017년 말 이후부터 집 장만의 기회이다. 주식시장 기업수익이 좋아지지 않고 가계부채로 소비증가가 어려워 개별 종목 상승장과 이후 큰 변동성(중국 저성장, 북한변수, 미국의 금리인상, 일본 엔저)이 교차(交叉)한다. 중국거대 자본의 변동성을 조심하라!

 

 

2017년 재벌개혁 시대(전경련해체시동)삼성의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권 승계 작업을 마무리 하며 신사업과 사업재편을 통한 저성장에 대비한다. 현금을 최대한 비축해 경기가 더 나빠졌을 때 매물이 나오면 인수에 나서면서 신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간다. 그래서 최고의 두뇌가 모인 집단이 덜 망하는 것은 시스템으로 움직여서 가능 한 일이다. 삼성은 세 명의 자녀가 분야별로 맡는 분할 승계가 이루어지며 삼성이 백년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과 애국을 조화 결합된 재단을 만들어 운영 하여야 한다. 재단설립시 세금을 면제 받으려고 하면 절대 안 된다. 세금의 재원을 철저히 납부하고 재단을 설립 하라! 이재용 부회장은 선친 이건희 회장처럼 기업재화(企業財貨) 발전(發展)의 사주(四柱)가 아니다. 이재용 부회장 재혼 운()이 왔다. 호랑이, 토끼띠는 피 하라!


 

풍수(風水)는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 조화를 기본으로 하늘과 땅에 인간을 참여시켜, 인간의 위치를 천지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방법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풍수 지리학에서 물()은 재물(財物)을 뜻한다. 삼성동 한전 부지는 탄천과 양재천이 한강에 합쳐지는 삼합지(三水合地). 지세(地勢)황우음수’, 소가 물을 마시는 형상이다. 성실한 소가 물을 마시며 사는 곳이니 재물운도 좋고 안정적인 땅으로 본다. 또 한 마리 배부른 소가 풀을 뜯는 형국인 와우적초안(臥牛積草案)으로 우부지지(牛富之地·재물이 쌓이는 땅)에 해당하니 길지(吉地)이다. 우면산과 대모산에서 내려오는 용맥(龍脈-풍수에서 산의 정기가 흐르는 산줄기)의 끝자락에 자리 잡아 생기가 오래 머무는 경기고등학교가 있는 수도산(修道山, 66.9m) 아래의 복지(福地). 건물 방향이 현재 한전 빌딩과 같이 출입문을 만들어야 한다. 그와 달리 탄천을 바라보거나 지대(地帶)를 너무 높이면 기운(氣運)을 눌러 기 흐름이 끊겨 안 된다. 명당(明堂) 중의 명당으로 이 땅을 사들인 현대그룹에 좋은 기회를 가져다준다. 그러나 정몽구 회장은 기업의 발전과 재물은 기회를 얻으나 단기적 사업추진 중단 등 건강과 수명에 큰 영향을 받아 걱정이다(()(1938年生호랑이띠)을 이긴다). 현대그룹은 통일대한민국이 도래 하면 제1의 기업으로 거듭 발전한다.


 

    木火運氣(목화운기) 東北亞(동북아) 동양의 시대가 실적으로 온다!

2017년 향후 3년 도래하는 운기(運氣)"세계의 돈이 동쪽으로 운()이 왔다"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일본침략과 6.25사변등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삼키며 절망을 극복한 민족역사를 가지고 있다. 약육강식의 국제질서가 판을 치는 각박한 시대에 대한민국의 홍익정신(弘益精神)과 풍류도(風流道) 정신으로 권력을 위한 문화가 아니라 진실로 문화융성은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 ( -(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대통령중심제, 기업경영자, 산업생산, 권위주의, 압축성장 등 -(국민(國民),권력분권, 여성(女性), 무지개(다름),직종 종사자, 방송, 문화, 예술, 감성, 예감, 개방, 공유, 생명, 안전, 기후변화, 예방, 인간적 도시 역리(易理)적으로 편관(偏官), 편인(偏印), 편재(偏財), 상관(傷官)의 조화(調和)된 상태 등)만나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스포츠, 패션, 음악 등의 한류풍류도(風流道) 시대를 맞이한다.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3년 운세)木火運氣(목화운기)로 세계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4차산업혁명, 원자력 발전소의 대체 에너지 기술인 핵융합 에너지, 수소(전기) 자동차, 심해 광산, 해양산업, 에이즈백신치료제, 암 진단 치료. 실시간 음성자동통역, 친환경 천연물 농약, 슈퍼독감백신, 3차원 입체(3D)프린터(2040년에는 로봇·자동화·3D 프린터의 대중화로 제조업의 소멸이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의료, 무인 자동차, 2019년 상용화에 들어가는 5세대 이동통신으로 인터넷 접속의 80%가 스마트폰을 통해 이뤄지며 2020년 생각만으로 문자를 보내게 되고 대부분의 사람이 온라인상에 자신과 똑같은 존재 디지털 쌍둥이를 보유하여 목소리와 버릇, 감정 , 생각 등을 모방하여 가족과 자신이 죽은 뒤에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알약 하나로 100세는 충분히 살 수 있는 불로장생 신약이 개발된다. 하지만 뚜렷한 질병은 없지만 몸이 계속해서 무겁고 피로한 상태인 미병(未病)100세 시대다. 100년 후 기계와 인간이 융합된 트랜스 휴먼이 보편화 되며 인간 수명은 평균 200세에 이른다. 이런 과학기술의 시대를 대한민국이 주도 한다.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3년 운세)한국인과 한인 동포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다.

 

 

 

전 세계는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3년 운세)에 충돌(衝突) 시대다.


 

세계는 테러 공포가 현실화 되고(전쟁, 테러, 대규모 인질사건등) 이슬람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은 군사력, , 이념을 다 갖추어 미국은 이라크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상대해본 적 없는 형태의 조직, 이슬람국가(IS)를 상대하게 된다. 이라크가 미군 철수(2011) 이후 최대 위기에 빠진다. 수니파 중심의 서북부와 시아파 중심의 중남부 그리고 쿠르드족이 자치권을 행사하는 동북부 등 3개 지역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는 데 34년 이상이 걸릴 것이다. 유럽에서는 나치 이후 최악으로 반유대주의가 번진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Gaza Strip)에 이스라엘의 학살은 더욱 심화되고 제3차 인티파다 즉 1987년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에 대한 저항운동으로 팔레스타인 민족의 민중봉기가 발생 한다. 이은 새로운 아랍의 봄을 다시 소생시키는 희망이 된다.


 

종교가 폭력 정당화에 쓰여서 국제적으로 종교(宗敎), 종족(種族)간에 갈등이 심해져서 전쟁(戰爭)과 분란이 끈이지 않는다. 민주화 진통 겪은 아랍권이 이번엔 과거청산 진통을 겪는다. 소셜 미디어가 발전할수록 아랍권 반미감정이 확산되며 멀고 먼 '민주화의 봄'이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를 해야 하는 것이다.


 

 

큰 인재와 유명인들의 사망(死亡) 및 병고(病苦)이다. 프란체스코 1(Jorge Mario Bergoglio) 교황은 2017丙申年(병신)년 질병, 신변안전등 이상이 오는 운이다. 또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도 병고(病苦). 중국 장쩌민 전 주석은 2017년 아신(我身)()에서 묘()하고 노태우대통령은 아신(我身)하고 정신(精神) ()한다. 전두환대통령 辛巳驛馬大運 아신(我身)이 병()한다. 이희호여사 아신(我身)이 병사(病死)해가고 정몽구 회장은(()(호랑이)을 이긴다.) 아신(我身)의 쇠()한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아신(我身)이 병()하고 정신(精神)한다. 마무리를 잘하라!) 삼성은 세 명의 자녀가 분야별로 맡는 분할 승계가 불가피 하며 삼성이 백년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과 애국을 조화 결합된 재단을 만들어 운영 하여야 한다. 이재용 부회장은 선친 이건희 회장처럼 기업재화(企業財貨) 발전(發展)의 사주(四柱)가 아니다.


 

 

인간의 욕망이 만든 평화시대의 핵무기(이상기후, 자연변화)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칠 또 다른 대형재해와 북반구 이상 한파(寒波), 남극빙하 이상기후(슈퍼태풍, 메가 가뭄(Mega Drought) 올해는 북미, 동북아지역 한반도 인근에서 강추위가 닥치고 한기후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 특히 남극 빙하 녹는 속도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이며 물·식량 전쟁 온다! 한반도, 중국. 대만 및 가까운 일본의 도쿄 후지산등 수도권에서(亥卯未 木運 20192031) 대지진피해가 온다. 일본(日本) 대침몰(大沈沒)의 전조(前兆). 89년 안에 일본 전체가 궤멸될 수준의 어마어마한 지진, 화산폭발이 발생 한다. 또한 세계인구은 119억 명으로 다가오며 3차 세계대전이 엄습(掩襲)한다. 우리의 눈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한다.


 

2017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바이러스 전파는 국가 간 전쟁의 분쟁으로 다가 온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하늘, , 바다에서 안전사고(철도, 항공, 선박, 원자력 발전소, 가스관, 주유소)가 발생 하며 치사율 90% 신종 바이러스와 21세기판 흑사병 에볼라, 메르스와 어김없이 찾아올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태리아등이 인류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할 숙제로 남게 된다. 향후 10년 안에 무인 자동차, 초소형 PC에 활용되는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위협 하는 시대로 들어간다. 100년 안에 인공지능(AI) 역량이 인간의 뇌를 초월해 시장, 군사, 정치 등 곳곳을 장악한다.

 

옛 성현들의 예언비서에 적시되어 있듯 말세(末世)의 조짐 중 알 수 없는 괴질에 의한 종말론(終末論)이 부각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이코페스 살인사건과 자살 사건이 터진다!

 

 

2017향후 3년 도래하는 운기(運氣)에 뒤 흔들리는 정세(情勢)속에 촛불혁명을 "가장 창의적이고 가장 품격 있는 새로운 혁명으로 한국의 국제적(國際的) 입지(立志)가 두터워지는 "국민소득 3시대, 길성(吉星)으로 비치어 온다!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이룩하여 한민족이 한국문명을 건설한다. 서양사(西洋史)에서 동양사(東洋史)로 넘나드는 역사(歷史)의 운세(運勢) 속에 大韓民國동방의 등불(Lamp of the East)에서 세계 속의 등불(beacon of light)이다.

 

 

                                  

                       

                          20161221일 동지(冬至)


출처 : 역학당(易學堂)
글쓴이 : 활산(活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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