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에 소개된 별난사람들을 보면 정말 충격적이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짐바브웨의 한 여성이 개구리 모양의 생명체를 출산해 충격을 주었다.
36살의 프레시우스 니야시(Precious Nyathi)라는 여성은 임신 8개월만에 출산하였는데 놀랍게도 개구리 모양의 생명체를
낳아다는 것. (위 사진)
출산 후 병원에서 이 생명체는 사망했고, 시신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태워졌다고 한다.
한편 방글라데시에서는 8살 소년이 돌처럼 피부가 변하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메헨디 하싼(Mehendi Hassan,사진)이라 불리는 이 소년은 급격한 피부 질환으로 사회생활을 포기한 상태라고 한다.
또한 파키스탄에서는 아주 특이한 능력을 가진 14살 소년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메드 칸(Ahmed Khan,아래 사진)이란 소년은 보통 소년들과 다를바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는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눈이 10mm 이상 튀어나오도록 하는 재주이다. 아래 영상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눈알이 안 빠진 것만도 다행인 것 같은데...다른 분들은 절대로 따라하면 안될 것이다.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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